제 목 : [주일3부] 영원히 동일하신 분 | |
성경본문 : 히13:1-8 | 설교일 : 2010-10-10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영상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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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3부(중직자 헌신예배) |
제목 |
영원히 동일하신 분 |
성경 |
히13:1-8 |
일시 |
2010년 10월 10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오늘은 헌신예배다 하나님의 말씀의 제목은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소중한 것이다. 우리는 좋은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전체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한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복음가진 우리가 얼마나 축복인가를 확인할 수가 있다. 하나님은 세상 신과 다르다. 하나님은 부족하지만 연약하지만 우리를 위해서 끊임없는 사랑을 통해서 모든 일을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법을 주셨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팔복을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이것을 제대로 할 려고 하니깐 우리에게 유월절의 언약을 주셨다. 그래서 영원히 동일하신 분인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늘 나가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신다. 또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드셔서 남자랑 여자랑 사는 것을 너무나도 기뻐하셨다.
♣ 본 론 ♣ |
1. 삼위일체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신 분이다.
(1) 믿음의 출발 자인 아브라함.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전 가문을 살렸다. 전 가문에게 축복을 주셨다. 계속적으로 응답을 주셨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행16:31.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면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해서 그 말씀을 성취해 나가신다. 이 언약을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 기회만 있으면 고백해라.
(2)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요셉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았다. 자기를 통해서 자기 민족, 가문을 다 살렸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은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셨다. 마28:20. 요셉은 엄청난 유혹을 받아도 흔들리지 않았다. 우리는 복음 때문에 모든 일을 해야 한다.
(3) 지도자 모세와 함께한 하나님은 지금도 모든 지도자들을 축복을 하신다. 계2~3. 하나님이 세운 성도들, 하나님이 세운 교회,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키신다.
(4) 여호수아. 제자.
(5) 다윗과 함께했던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복음가진 지도자들을 찾고 계신다. 우리는 그래서 복음 때문에 최고가 되어야 한다.
(6) 하나님께서 바울의 생에를 인도했다. 하나님께서는 전도자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이라는 것을 반드시 누려야 한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1) 천사들을 보내신다. 언제 보내시는가? 형제를 사랑할 때 천사를 보내신다. 그리고 손님을 대접할 때 보내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2) 하나님은 결단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는 다른 것에 속을 필요가 없다. 우리는 어마어마한 존재이다. 영원히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갇힌 자를 돌아보고), (가정을 귀히 여겨라.) 하나님께서 가 정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여기셨다. 이것이 기뻐하는 삶이다.
(3) 전도자의 행실을 봐라. 이것을 가장 귀하게 봐라. 그래서 전도자들이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성경의 원리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전도자는 결단코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을 자들에게 이런 역사를 보여 주신다.
3. 영원히 동일한 것
(1) 천국은 영원한 것이다. 구약시대에는 천국에 가는 방법은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신약시대에도 똑같다. 지금도 믿음으로 천국으로 갈 수가 있다. 행위가 필요가 없다.
(2) 지금도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3) 지금도 구원과 전도가 똑같다.
(4)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 하신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언제나 동일하시다는 것이다. 세상에 나갈 때 담대하게 나가라. 하나님의 언약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라.
♣ 결 론 ♣ |
1)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는 일이 작은 일이다. 전도도 어떻게 보면은 굉장히 작은 일이다. 그런데 이것이 하루하루 하다가 보면은 나중에는 큰 열매를 맺는다.
2) 그러면 나중에 과거와 현재에 큰 응답을 받았다는 것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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