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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1부] 복음체질 - 가인과 아벨
  성경본문 : 창4:1-15 설교일 : 2010-10-17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복음체질 가인과 아벨.hwp(32K)

분류

주일1부 메세지

제목

복음체질 - 가인과 아벨

성경

창4:1-15

일시

20010년 10월 17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오늘 우리 복음으로 체질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가인과 아벨을 통해서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창세기 1장에서 11장까지 많은 신학자가 전설로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1장부터 11장까지 인류의 역사 문화의 역사 우상의 역사가 다 포함되어 있다.

1장. 인간을 지으신 목적 - 하나님은 인간을 노예로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을 인간에게 주셔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번성하도록 창조 되었다. 하나님은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시는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능력은 다양하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골고루 다 주셨다. 우리는 그런 축복을 받았다.

2장. 선악과 - 선악과를 지금으로 말하면 계약서와 같은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모든 것을 주셨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하나님의 원리로 살아야 된다고 계약한 것이 선악과이다. 인간의 주권자 통치자는 하나님이다. 라는 것이다.

3장.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가 되면서 인간의 문제가 시작되었다.

4장. 이 파괴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피의 언약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 피의 언약으로 두 가지 공동체가 나온다. 가인공동체와 아벨 공동체이다. 가인 공동체는 농사를 짓는 공동체이다. 문명이 발달하고 세상중심의 하나님을 찾는 공동체이다. 아벨의 공동체는 피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중심의 예배를 드렸다.

♣ 본 론 ♣

1.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신앙생활은 무거운 짐진자와 같다.

(1) 말씀이 짐이 된다. 우리는 빨리 예수님 앞에 나아가면 된다.

율법도 짐이 된다. 법은 지키는 것도 있지만 더 높이 올라가 면 사상이 있고 철학이 있다. 상대방을 사랑하고 아껴라고 이 야기 하는 것이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냐 지키지 않느냐로 따 지면 율법이 짐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율법의 정신을 이어 받으면 된다.

(2)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 자는 없다. 여기에 눌려서 정신 문제가 오기도 한다. 창3장 이후 사람들은 요8:44 롬 3:10 롬3:23 에 모두 포함이 된다. 이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 혜가 필요하다.

2. 어느 날 문제가 온다.

(1) 가인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셨다.

①죄가 문 앞에 있다고 하셨다.

②전부 죄인이다 가인만 죄인이 아니다. 롬3:23 하지만 가인 은 속죄제의 언약을 놓쳤다. - 히11:4

③감사와 구원에 대해서 구분을 해야 한다. 구원은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된다.

(2)살인 창4:8 감사가 없는 예배 피언약이 없는 예배의 결과는 무서운 결과를 만들어 낸다.

3.아벨의 피 - 십자가의 비밀을 설명하고 있다.

(1)첫 순교자 .우리 한국은 복음 때문에 엄청난 피의 값을 치뤘다. 그렇기에 180여 개국에 우리나라 민족이 가있고 그 나라에 교회가 없는 나라가 없다. 순교한 복음가진 국가를 축복 하시는 것이다.

(2) 복음 때문에 한 사람만 일어나도 전 세계가 살아났다. 행7:1-54 전 세계에 복음이 흩어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행1:19 후대들이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났다.

(3) 영원한 응답 .

♣ 결 론 ♣

(1)우리는 복음 공동체의 의식을 가져야 한다.

(2)예배 공동체의 의식을 가져야 한다.

성경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의 주권이 엄청난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는 세상의 것이 세상의 목표를 위해서 예수님을 사용하는 것 이 아니다. 우리는 복의 근원으로 세상 때문에 복을 받는 것이 아 니고 우리 때문에 세상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복음 때문에 순교도 두려워 하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1-9509-6054) ☞ jcloveme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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