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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1부] 야곱의 복음적인 삶
  성경본문 : 창32:23-32 설교일 : 2010-11-14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야곱의 복음적인 삶.hwp(18K)

분류

주일1부 예배

제목

야곱의 복음적인 삶

성경

창32:23-32

일시

2010년 11월 14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우리가 복음적인 삶을 산 선배들의 말씀을 보고 있다.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를 선택할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선택 하신 것을 볼 수 없다. 이삭을 통해서는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을 알 수 있다. 야곱을 통해서는 우리의 구원은 윤리와 도덕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도덕과 윤리를 함부로 하자라는 말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라는 언약을 붙잡은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움직이신다. 메시아 언약을 잡은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혼자 두지 않으셨다. 무서워서 도망가는 야곱과도 하나님은 함께 하셨다. 너를 해할 자가 없으리라고 하나님께서는 약속 하셨다.

♣ 본 론 ♣

1.야곱은 하나님의 언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욕심이 많고 간사한 사람이다. 어느 정도로 욕심이 많은가하면 하나님이 야곱을 통해서 약속을 이루실 것이다. 하지만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했다. 야곱과 에서는 장자권에 대한 생각이 달랐다. 장자권은 혈통으로 그리스도가 오는 혈통이다. 그래서 장자권은 매우 중요하다. 에서는 장자권에 대한 생각을 크게 하지 못했다. 우리는 재림의 주님이 오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1)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 정도로 장자권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하지만 야곱은 장자권의 주요성을 알고 있었다.(창25:27-34)

(2)아버지를 속여서 축복을 받는 야곱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축복을 받기위해서 의욕적으로 삶을 산 것을 볼 수가 있다. (창27)

(3)야곱은 자기 형을 피해서 도망을 갔다. (창28)

야곱의 체질은 언약이 되었다. 하지만 야곱은 인본주의로 모든 것을 풀어 나가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겼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기다리고 기다리면 되는 것 이다.

2.인생의 3차례 고비

(1)벧엘

①꿈 ②하나님의 약속과 야곱의 서원

③벧엘

(2)삼촌 집에서

①삼촌 집에 딸이 두 명 있었는데 야곱이 삼촌의 둘째 딸이 너무너무 이뻤다. 그래서 야곱이 딸을 달라고 하자 삼촌이 7년 동안 야곱에게 일을 하라고 한다. 야곱이 21년 동안 라헬을 위해서 일을 한다.

②재산을 얻기 위해서 기도를 했다.

③고향

(3)얍복강

①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형에게 보냈다. 재산을 형에게 다 주었다.

②400명의 군대를 데리고 형이 왔다.

③기도하는 야곱 (창32:13-32 ) - 형이 바뀌는 역사를 보게 된다. 우리가 기도하거나 찬양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성령이 역사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가 기도 할 때에 우리가 기도하고 말씀 붙잡을 때 천사를 파송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어마어마한 일이다. 우리는 복음 다음으로 많이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히스기야 라는 왕을 안다. 히스기야가 조공과 같은 모든 것을 끊었는데 앗수르 군대가 처들어 온다. 1만 5천명 이었다. 그래서 히스기야가 금, 은, 보화 모든 것을 싸서 앗수르 군대에게 준다. 그리고 히스기야가 애굽에 원정을 요청하지만 거절을 당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히스기야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를 한다. 그리고 다음날 앗수르 군대가 전멸을 한다. 우리는 언약의 사람이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3.새 은혜를 받은 야곱

(1)이스라엘 - 하나님과 싸워 이겼다.

(2)브니엘 - 하나님을 대면하였으나 죽지 않았다.

(3대면

♣ 결 론 ♣

(1)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언약을 깨달을 때 까지 시련이 온다. 언약을 정확히 붙잡을 때 까지 이다.

(2)사명을 깨닫고 회복해야 대적이 없어진다. 우리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 다 우리가 도움을 주어야 할 사람이다.

심지어 목사님도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내가 누구를 만나든지 기도하고 생각하고 도움을 줘야한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3)불안한 환경 하나님의 은혜가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이 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새 은혜를 입어야 한다.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1-9509-6054) ☞ jcloveme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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