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3부
제목	치유의 결론은 전도자의 삶입니다.
성경	마8:14-17
일시	2010년 11월 21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박종기 부목사

♣ 서 론 ♣

오늘 말씀의 제목은 치유의 결론은 전도자의 삶이다. 라는 말씀이다. 지난주에는 이전 일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일을 기억하는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셨다. 이스라엘이 백성이 고난을 받았을 때 그때가 언제인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명을 회복했는가? 놓쳤는가? 그때를 기억해라. 그래서 오늘 내가 전도자의 삶을 누리고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말씀을 나누어야 한다. 마귀가 전도자의 삶을 하지 못하도록 속인다. 우리가 사명을 가지고 사역을 해야 하는데, 굉장히 큰 부담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교회 안에서 교사, 성가대, 청소 등이 있다. 많이 부담스럽다. 왜 그런가?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내가 아직 치유가 안 되서 그렇다. 그럼 치유가 언제 끝날까? 치유의 끝은 천국에가 가야 끝이 난다. 진짜 그렇다. 그런데 치유의 목적이 무엇인가? 왜 치유를 받는가? 전도하고, 선교하고, 렘넌트 들도 도와주고, 이렇게 해야 하는데, 과연 이두가지가 만날 수가 있을까? 치유의 결론은 오늘 말씀의 제목처럼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전도자의 삶을 살면서 내가 날마다 죽고, 날마다 다시 태어나고 오늘 하루 나 하고 내일 다시 살고, 내일 망했으면 다시 살아나고, 이것이 전도자의 삶이다. 우리는 전도자의 삶 때문에 속지 말고, 치유를 나는 영원히 치유 받을 사람이다. 그리고 전도자의 사람이다. 라고 고백해야 한다.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라. 참된 사명을 회복해라.

♣ 본 론 ♣

1. 질병이 무엇인지? 어디서 왔는지 알아야 한다.

(1) 병원에 가면 의사가 진단해 주는 병이 있다. 의사가 진단을 잘 해주면 속은 편하다. 이것은 문제가 안 된다.

(2)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병원에 가도 해결할 수 없는 병이 있다. 이런 병이 나의 더러운 성격이다. 이것은 치료가 안 된다. 그리고 사고방식도 병원가도 치료가 안 된다. 부정적인 사고 방식이다. 또 습관, 체질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 장 큰 문제인데, 병원에 가도 이것은 해결은 못한다. 그럼 이것이 어디서 왔는가? 성경에서는 죄에서 왔다고 했다. 하 나님을 떠난 죄이다. 나와 상관없이 조상의 죄이다. 또 자범 죄 까지 이다. 내가 지은 죄이다. 두 번째는 마귀가 틈을 탄 다. 어디에 틈을 타는가? 우리의 정신에, 마음에, 환경에 이 곳에 빈 틈을 노린다. 병이 다 여기서 온 것이다. 그리고 하 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는 병도 있다. 어떤 뜻이 있는가? 전 도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는 것도 있다.

2. 이런 질병이 있는데, 어떻게 치유를 받을 수 있는가?

(1)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할 것은 성령 충만 밖에 없다. 성령 충만을 예배로, 말씀으로, 기도로!

(2) 그리고 은혜 받은 것 속에서 내가 실천 할 수 있는 것을 반 드시 찾아내야 한다. 이것을 보고 개인화라고 한다. 내가 무 엇을 실천할 수 있는지, 이것을 찾아내라. 말씀이 나한테 적 용도 되어야 한다.

(3) 환경을 바꿔야 한다.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어라. 환경을 어떻게 바꾸는가? 새벽기도에 도전을 해라. 새 벽이 안 된다면 하루 중에 적어도 한번은 도전을 해봐라.

(4) 성령 충만을 받은 이후에 유지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유지 를 하는가? 말씀을 지속적으로 묵상을 해라.

(5)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을 해라.

(6) 생활 속에서 증거 하는 삶을 회복해라. 증거 하는 체질로 바 꾸어라.

♣ 결 론 ♣

막4:26-29.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가? 씨앗을 뿌린 것과 같다. 씨앗을 뿌렸는데, 씨앗의 특징은 절대로 보이면 안 된다. 숨겨진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다. 이것은 씨 뿌린 것과 같다. 씨앗을 언제 뿌리는가? 오늘 뿌려라. 전도자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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