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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1부] 복음 놓친 이스라엘
  성경본문 : 출1:8-22 설교일 : 2010-12-19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복음 놓친 이스라엘.hwp(17K)

분류

주일1부 예배

제목

복음 놓친 이스라엘

성경

출1:8-22

일시

2010년 12월 19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하나님이 요셉이라는 사람을 애굽에 보내서 하나님의 역사 복음을 설명하셨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 우리는 안 되는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안 되는 것이 응답이다. 심지어 문제도 응답이다. 형들이 요셉을 팔아서 보디발의 집에 왔다. 이것이 응답이었다. 엄청난 애굽을 요셉이 보았다. 그리고 요셉은 이곳에 하나님만 없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를 애굽에 보내신 것을 알았다. 애굽이라는 나라 앗수르라는 나라 바벨론이라는 나라 로마라는 나라가 완전히 망해 버렸다. 모든 것이 망해버렸다. 세상이 우리보다 잘 났고 멋져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 없는 세상은 무너지게 되어있다. 이스라엘이 항상 블레셋에 당했다. 이 때 다윗과 사무엘이 본 것은 블레셋에 복음만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해 골리앗을 넘어뜨린다. 우리는 가정에서도 상처받을 필요 없다.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이 가정에 보내신 것이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문제에서 갈등하고 넘어질 필요가 없다.

요셉은 애굽에 와야 할 이유를 알았기에 상처 받지 않았다. 하지만 후대들은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해 애굽에 와있다는 것을 몰랐다. 우리가 안 될때 무엇이 잘 못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는 문제가 왔을 때 가정 가문 형제간 교회 직장에서 많이 온다.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문제는 응답이다.

♣ 본 론 ♣

1.언약이루는 현장.

(1)이스라엘 사람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엄청난 응답을 받은 것이다. 요셉은 노예로 왔지만 애굽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애굽에 있는 이유가 하나님과 통했다.

(2)선교 , 전도.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쌀을 팔면서 하나님을 설명했다.

(3)고센 땅 - 우리는 어느 나라에든 나가야 한다. 다른 나라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처럼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방향이 맞은 한 사람 요셉 때문에 이스라엘과 애굽이 축복을 받았다.

(4)번성. 강대국이 중요한 것은 전 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하나님을 전 세계에 전달하고 설명해야 하는데 강대국들은 번성하려고만 했다. 그렇기에 복음이 전달되지 못했고 강대국들은 무너졌다.

2.요셉을 모르는 왕

시대를 살릴 인물이 계속해서 나와야 하는데 복음을 설명할 일꾼이 없었다.

(1)애굽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했다.(1:10)

(2)이스라엘이 애굽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1:10)

(3)이스라엘이 자기들을 대적하고 도망갈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4)무거운 짐, 노동을 시켰다.(1:17)

(5)학대를 받는데도 이스라엘은 번성을 한다. 왜 ? 하나님이 직접 하나님을 설명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일꾼이 없으니 그런 것이다.

(6)유아 살인

(7)모세가 태어났고 나일 강에 모세를 띠운다. 모세가 복음도 있고 다 있는데 모세는 애굽을 보지 못했다.

3.언약을 놓쳤을 때

(1)언약을 놏치면 받드시 노예가 된다. 물질 사람 등등의 노에가 된다.

(2)애굽 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을 멸절 시키려고 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3)모세를 준비 하셨다.

①왕궁 40년 - 복음을 들었다.

②미디안 광야40년 - 지식으로만 알았뎐 복음을 누리는 단계가 되었다.

③출애굽이라는 엄청난 역사를 보게 된다.

우리는 복음의 능력을 순간순간 놓친다. 우리는 복음을 누리면서 나아가야 한다. 출3:15 출3:18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야 한다..

♣ 결 론 ♣

1. 복음의 언약.

2. 복음에 대한 정체성

3.하나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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