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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2부] 참 된 왕의 가르침
  성경본문 : 마5:1-8 설교일 : 2011-02-13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참 된 왕의 가르침.hwp(35K)

분류

주일2부

제목

참 된 왕의 가르침

성경

마5:1-8

일시

2011년 2월 13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오늘의 말씀은 참 된 왕의 가르침이라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30세부터 사역을 시작하셨다. 이것을 가지고 공생애라고 말한다. 3년정도 사역을 하셨다. 정확히 말하면 2년 가까이 되는 사역을 하셨다. 그동안 우리에게 가르침이 많이 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우리의 삶의 방향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는 것이다. 예수님이 서시면 서면되고, 가시면 가면 되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사역을 예수님처럼 하면 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있어도 괜찮고 없어도 괜찮다. 우리는 무엇을 달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뭐가 없어도 된다. 우리가 임마누엘을 누리면 필요한 만큼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게 되어있다.

 

♣ 본 론 ♣

1. 예수님의 공생애의 시작 (마4장-)

(1) 마4장. 사역의 모든 것의 시작의 원리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사단. 이것을 모르면 굉장히 많은 것을 손해 보게 되어 있다. 예수님이 사단을 이기니깐 천사가 와서 수종을 든다. 우리의 현장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결박시켜야 한다. 세상을 봐야 한다. 너무나도 발전을 했지만 재앙을 막지 못한다. 마음과, 정신이 약한 사람은 여기에 묶인다. 염려와, 의심이 잡힌 사람은 여기에 걸린다. 예수님이 이것을 설명을 해놓고 제자를 준비 시킨다.

(2) 마5~7. 산상보훈을 설명하셨다. 마5장에는 복에 대한 개념을 이야기 하셨다. 영적문제를 알면 무엇이 복인지 알게 된다. 지식과, 돈이 없어서 망하는 시대가 아니다. 엄청나게 발전을 하는데, 영적문제를 해결 할 수는 없다. 심령이 가난 한 자가 복이다. 애통한 자가 복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다. 우리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 복이다. 우리가 기도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 복이다. 기도할 때 성령이 역사하신다. 흑암이 결박이 된다. 이것이 복이다. 우리는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마6장에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서 이 자리에 이 문제를 주신 이유를 알면 된다. 이것밖에 없다. 임마누엘이 없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한테 뭘 주십시요! 매일 이렇게 고백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늘 구해 야 한다. 마7장에 참된 나무와 참된 열매, 참 된 건물을 비교하셨다. 우리가 받은 축복과 응답이 너무나도 크다.

(3) 이 세 가지에서 먼저 할 것. 마5:24~25. 형제와 묶인 것이 있으면 풀어라. 먼저 화목하고 와서 예배를 드려라. 마6:3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의를 구하라. 불안과 두려움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봐라. 렘넌트들은 내가 가는 길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 의 뜻이면 절대 갈라질 수없는 홍해가 갈라진다. 하나님의 뜻이면 도전을 해라. 마5:7~5. 나의 눈에 있는 들보를 먼저 뽑아라. 우리는 시작을 이렇게 해야 한다. 영적인 사실, 생각 을 바꿔야 한다. 우리는 복을 받은 자이다. 하나님이 함께하 는 복을 받은 자이다.

 

2. 왕의 가르치심을 봐라.

(1) 마8~9장. 질병과 불치병을 고치셨다. 바다도 잠잠케 하셨다. 또 각종 귀신들린 자들, 중풍 병 걸린 자들을 다 고치셨다.

(2) 10장. 예수님이 열두제자와 70인을 파송하셨다. 두명 씩 짝을 지어서 현장에 가 보아라. 귀신을 쫒는 모든 권세를 주 셔서 현장에 파송하셨다. 11장. 세상에 평안이 없다.

(3) 마12장. 종교, 우상을 설명하셨다. 귀신과, 사단의 권세는 하 나님만 해결 하실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 했다. 우리는 절대 종교가 아니다.

(4) 마13장. 밭은 비유하셨다. 현장에서 사람을 구별과, 차별을 하지 마라. 우리가 하는 것은 작은 것이다. 복음을 말하는 것 은 작은 것이다. 그러나 천국인 겨자씨 같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는 헌신이 작은 헌신 이지만 나중에 어마어마한 비 전이 생긴다. 누룩을 비유하셨다. 우리가 하는 일이 이렇다. 그리고 농부를 비유하셨다. 또 가방을 들고 다니는 보따리 장수로 비유하셨다. 그러나 이 속에 진주가 있다. 절대로 렘 넌트 들은 낙방과, 낙심과, 포기를 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세 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너무 나도 정확하다.

3. 우리에게 참 목적이 있다.

(1) 우리가 진정으로 고백하기를 원하신다. 마16:16. 이 고백이 나와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시니이다. 우리는 엄청난 축복을 받은 자이다. 예수가 그리스 도이다.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다 끝내셨다.

(2) 변화산에 올라가셨다. 마17장. 세상문제, 영적문제는 그리스 도가 아니면 절대로 해결이 안 된다.

(3) 마24~25. 24장에는 세상을 이야기 하셨다. 25장에는 교회를 이야기 하셨다.

 

♣ 결 론 ♣

(전도자의 삶 을 살아라.)

(1) 3 오늘 속에서 응답을 받아라.

(2) 3오늘을 누리면 어느 날 응답의 길에 서있다.

(3) 그러면 하나님이 진짜 우리를 부르신 유일성의 응답이 온다.

(4) 또 이것을 가지고 지역, 민족, 세계를 살릴 만큼 응답을 받아 야 한다.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1-9509-6054) ☞ jcloveme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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