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1부 예배
제목	언약과 언약궤
성경	삼상16:1-13
일시	2011년 2월 13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우리를 부르시는 것도 하나님이 부르셨고 세우시는 것도 하나님이 세우셨다. 사무엘의 가장 큰 일이 있다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언약을 아는 다윗을 세웠다.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보며 성전 짓는 생을 살았던 왕이다. 복음은 살리는 것이다. 늘 복음은 모든 사람이 오늘도 필요한 것이 복음이다. 세상에 기근과 재앙이 계속해서 나타난다. 세상은 발전하지만 재앙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의학이 발전하고 과학이 발전하는데 소가 죽어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사람들에게 근심이 두려움이 밀려온다. 우리는 복음이 아니면 하나님의 언약이 아니면 안 될 시대이다.

 

♣ 본 론 ♣

1. 세상은 틀린 것이 정상으로 되어있다.

(1)유대인, 중세교회, 유대인들은 엄청나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심지어 공항에 가면 유대인들은 표시가 난다. 종교성을 총 동원해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복음은 모르면서 형식에만 너무 치우친 형식주의자들이고 제도중심 자들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복음만 모른다. 그래서 이들에게 큰 재앙이 들이닥쳤다. 전쟁 학살 분열이 일어났다.

(2) 언약궤 - 언약. 우리는 신앙생활을 교회를 오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언약을 붙잡고 있으면 전도의 문 경제 문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열리게 된다. 언약궤가 가는 곳마다 요단강도 갈라지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면서 언약궤가 우상화가 되어 버렸다.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복음을 몰랐다. 성경을 많이 읽어도 복음만 못 본다. 우리도 절기를 지킨다. 많은 절기를 껍데기만 붙잡고 기념과 형식에 잡혀있지 안에 내용에는 관심이 없다.

2.언약궤도 알고 언약을 아는 사람

모든 사람이 복음이 필요하다. 대통령도 복음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언약궤도 알고 언약을 아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1) 삼상3:1-3 사무엘은 늘 항상 언약궤 옆에서 잠을 잤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나타낸다. 현재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 우리는 말씀을 우리 중심으로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말씀을 따라가면 된다. 우리가 말씀 붙잡고 갈 때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아야한다.

(2) 블레셋에 언약궤를 빼앗겼다.

 

(3)언약궤 속에는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현재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관계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언약궤 안에는 이스라엘을 먹이시고 입히신 만나 항아리가 있다. 우리는 영원히 성취될 하나님이 역사로 따라가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아론의 지팡이도 언약궤 안에 있다. 말라비틀어진 나무를 지팡이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 지팡이를 하나님이 붙잡으셨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능력이 나타났다. 사용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가나안을 정복하게 하셨다. 우리는 세계복음화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역사로 따라가면 되는 것이다.

(4)사무엘이 이것을 다윗에게 전달을 했다. 대상29:10-14 다윗이 원래 하나님의 것이라면서 고백을 하면서 모든 것을 바쳤다.

3. 언약궤보다 더 중요한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1) 피의 언약 십자가의 언약을 붙잡을 때 모든 것이 끝이났다. 지금도 이 언약을 붙잡는 날 모든 것이 끝이 난다.

(2)언약을 붙잡고 가는 곳 마다 기적이 일어났다.

(3)우리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항상 붙잡고 있어야 한다.

♣ 결 론 ♣

(1)우리는 언약이 무엇인지 붙잡아야 한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 모든 것을 다 해결하셨다.

사단을 다 끝낸 약속.

임마누엘의 약속.

(2) 세계 복음화 -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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