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1부] 다윗의 어릴 적 복음적인 삶 | |
성경본문 : 삼상16:1-13 | 설교일 : 2011-02-20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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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1부예배 |
제목 |
삼상16:1-13 |
성경 |
다윗의 어릴 적 복음적인 삶 |
일시 |
2011년 2월 20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우리가 계층 별로 훈련이 잘 되어져야 한다. 계층 별로 훈련이 잘 된 사람이 다윗 왕이다. 어린 시절, 청년시절 , 장년시절 . 와의 시절을 잘 훈련을 받았다.
우리는 계층별 훈련을 한다, 우리 교회에는 태영아 유아 우치 유년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청년 장년이 있다. 모두 주일 학교이다. 우리는 다윗의 어린 시절을 보면서 어린이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볼 수 있어야 한다.
♣ 본 론 ♣ |
1.아버지 이새의 교육
(1)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태아 교육. 어머니 배속에 있을 때 1초에 수천 개 씩 세포가 생겨난다. 이때 태중에서부터 성령이 충만한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세례요한이 그렇다.
(2)영아 교육 - 어릴 적부터 가정예배를 드린다. 진짜 복음 가진 예배가 된다고 그러면 더 대단하다. 그리고 늘 항상 부모가 아이를 위해서 책을 읽어주고 , 기도생활도 부모님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3) 유아교육
①탈무드 교육을 한다.
②쉐마 교육을 한다. 이스라엘이 언제 나왔는지 늘 기억 하고 생 각해라고 늘 교육을 한다.
③토라교육
중국에 가면 13세 이전에는 종교교육을 못 시키게 한다. 그 만큼 유아교육 까지가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다. 어릴 적에 다른 것을 중심으로 하면 말씀이 안 들어간다.
2.다윗의 어린 시절
(1)시78:70-72 다윗은 양을 치는 일에도 모범을 보였다. 작은 것에서도 중요시 한 것이다. 우리는 오늘 할 일을 오늘 다 해야 한다. 내일로 미루면 안 되는 것이다. 심지어 다윗은 양 한 마리라도 잃어버리면 그 양을 찾아왔다. 근성이 대단한 것이다. 하나님은 왕으로 점을 찍어 놨다.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번제를 한다고 해라 하시면서 사무엘이 사울 왕이 있을 때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시게 하신다. 다윗은 믿음과 기능이 같이 있었다.
(2)시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어릴 적부터 글 읽기 , 글 쓰기가 뛰어났다. 다윗은 어릴 적부터 찬양을 잘했다. 다윗이 찬양할 때 악신이 떠나갔다.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는 것과 사람 앞에서 하는 것은 다르다. 찬양을 하는 사람들은 가장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한다. 마틴 루터가 처음 종교개혁을 할 때 성경을 번역하는데 사단이 방해를 할때 찬양을 짓는데 그 찬양이 내주는 강한 성이요 이다. 찬양을 할때 악신이 떠나가고 바울이 찬양을 할 때에 옥중의 문이 열렸다. 우리 찬양에는 크로스비의 찬양이 많다. 소경이다. 크로스비는 눈을 뜨게 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영적인 눈을 뜨고 엄청난 찬양을 만든다.
(3)삼상16:1-13. 성령충만.
3. 어릴 적 훈련이 된 것은 평생 발판이 된다. 축복의 발판이다.
(1) 어떤 위기를 만나도 이겨낼 수 있다. 시23:4 다윗이 고백을 했다. 사망의 골짜기에 있어도 두렵지 않다고 했다.
(2)대상29:10-14
(3)신앙의 발자취를 남겨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고 하나님의 축복이다. 많은 재산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다.
♣ 결 론 ♣ |
(1)멀리 보는 눈
(2)멀리 보는 오늘
(3)멀리 보는 과거 경험 - 축복의 발판으로 만들어야 한다.
다윗을 통해 이루어지는 언약을 이어받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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