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메시지
•홈  >  인터넷방송  >  주일메시지
  제  목 : [주일3부] 평신도의 전도
  성경본문 : 대상 29:10-14 설교일 : 2011-02-27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평신도의 전도.hwp(20K)

분류

주일3부

제목

평신도의 전도

성경

대상29:10-14

일시

2011년 2월 27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오늘의 3부 예배 말씀은 평신도의 전도이다. 저희교단은 전도만 을 위한 그래서 교단 이름도 전도총회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것이 사도행전으로 돌아가자.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초대교회는 그 어려움 환경, 조건 속에도 성도들이 계속 응답을 받았다. 하나님이 붙이는 것이다. 하나님이 붙이면 끝나는 것이다. 도저희 방법으로는 불가능 하다. 유대인 공동체는 철저한 공동체다. 함께 농사를 짓고, 함께 먹고 살고 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쫒겨 난다. 그 교회, 그 성도들에게 계속 사람을 붙 혀 줬다. 우리가 그것을 회복하자는데, 우리도 전도하는데 얼마나 힘든가! 전도를 할려고 하면은 별의별 소리를 다해서 전도하는데 힘이 든다. 그래도 나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하나님이 어느 날부터 우리에게 붙이기 시작하면 된다. 그러니깐 우리가 지금 하는 것은 사도행전 적으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그래서 우리가 1차 합숙 훈련을 받는다. 그래서 기초가 다섯 가지가 있다. 사도행전 교회가 5가지를 잘 붙잡았다. 그것이 무엇인가? 이 사람들이 그렇게 핍박을 받는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붙잡았다. 이것을 보고 다락방이라고 한다. 그렇게 죽인다고 하는데도, 다락방에 모여들어서 왜 그런가?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이 있기 때문이다. 죽어도 상관없다. 나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겠다! 그게 다락방이다. 사도행전1:1,3,8 절을 붙잡았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과, 하나님의 나라, 또 성령역사, 땅 끝까지 증인 이것을 붙잡고 갔다. 그래서 사도행전2장 1절부터 47절의 이 응답이 일어났다. 성령 충만이 역사하니깐, 전도문도 열리고, 말씀의 문도 열리고, 제자의 문도 열리고, 성령의 현장 문도 열리고, 우리 성도님들이 이런 응답을 다 받아야 한다. 집사님이 진짜 예수가 그리스도요, 내가 어떤 상황이 와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여러분이 하나님이 진짜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3오늘을 누리고, 하나님이 문을 여는데 5가지 문을 여신다. 불과, 바람으로 아무도 못 막는다는 말이다. 아무도 못 막는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 역사를 우리가 같이 회복을 하자. 두 번째는 이 사람들은 만나는 제대로 했다. 물론 만남은 이상한 사람들도 만나고, 제자도 만날 것이다. 우리는 막 이상한 만남이 있으면 싫어하고, 싫은 기색을 낸다. 초대교회는 그렇게 안했다. 이 만남을 통해서 제자를 찾고, 제자를 세울 려고 하니깐, 전혀 갈등할 필요가 없다. 그게 안디옥 교회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인간관계를 통해서 갈등이 온다는 말은 많은 것을 놓치는 것이다. 목표가 없다는 말이다. 인간관계에서는 우리는 복음의 중요한 제자나 나의 사업의 제자, 이것을 찾으면 된다. 다른 것은 그냥 도와주면 된다. 비유 맞춰주고 도와주면 된다. 안디옥교회가 이것을 잘했다. 진짜 복음 때문에 원수로 나와 있는 사울을 바울로 만들었다. 그 메시지가 무엇인가? 이것을 회복하자. 안디옥 교회를 회복하자. 이 말이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문제아를 통해서 갈등할 필요가 없다. 그 사람들을 진짜 편안하게 도와주고, 그 안에 시대 살릴 렘넌트가 있다. 그것을 제대로 훈련 시켜야 한다. 또 우리는 사도행전에 보니깐 많은 집들이 나온다. 루디아의 집, 야손의 집, 브리스 부부의 집,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었다. 유대인들은 신앙교육을 교회에서 한 것이 아니다. 가정에서 했다. 학교 교육은 학교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에서 이미 다 끝냈다.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정확하게 해줘야 한다. 아니면 아니라고 끝까지 말해줘야 한다. 아이들이 하도 그러니깐 도와주면 아이들이 기가 살아서, 여러분이 부모가 잘 못 가르쳐 주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유대인들은 모든 교육이 집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우리나라는 모든 것을 학교에 맡기고, 교회에다가 맡기고, 자기들은 할 것이 없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상해지고, 학교 탓하고, 교회 탓 하고, 넘어진다. 다 잡어야 된다. 여기서 모든 교육이 다 끝났다. 이것이 마게도냐 전략이다. 네 번째는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통해서, 자기 하시는 일들을 통해서 전도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놨다. 이게 초대교회가 했던 방법이다. 그래서 무엇인가? 우리 성도들 자체가 지교회가 되어야 한다. 지 교회는 건물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니다. 사람이 되면 끝나는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사람이 많이 모이니깐 어쩔 수 없이 당이 만들어 진 것이다. 이것이 사도행전의 교회가 했던 방법이다. 그런데 왜 우리가 훈련 다섯 가지를 만들어서 힘들게 하는가? 훈련은 다른 것이 아니다. 함께 하는 훈련이다. 이것이 참 축복이다. 여러분 장로님들이 워크샵 으로 해서 1박2일로 하는데, 장로님들이 안 오면 진짜 이상한 장로님 들이다. 왜 그런가? 함께 해봐야 그 사람 성격도 알고, 이 사람 달란트도 알 수 있다. 잠깐 교회에서 봐서는 알 수가 없다. 우리가 합숙을 하면서 이 훈련을 한다. 왜 그런가? 여기서 일꾼을 찾을 려고 하기 때문이다. 합숙을 하면 희한한 일들이 벌어진다. 상상치 못한 응답이, 그리고 좋은 달란트가 발견이 된다. 함께 이렇게 대단한 것이다. 훈련에서 사역의 방향과, 달란트가 다 나온다. 이렇게 해야 시스템 조직이 나온다. 조직이 세워진다. 여기서 전도학교도 나오고, 신학원도 나오고, 선교사 훈련원도 나오고, 우리 대학부가 이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많이 해봐야 한다. 그러면 미래가 나온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20가지 전략이라고 한다. 초대교회가 기가 막히게 잘했다.

♣ 본 론 ♣

1. 성도

(1) 하나님의 주권

(2) 예수 그리스도

(3) 성령

(4) 성경

(5) 신자의 가치

(6) 선교지

(7) 생. 사. 화. 복

(8) 시한부 인생

(9) 내세

(10) 상급.

2. 불신자

(1) 요8:44. 너희아비 마귀.

(2) 영적문제, 종교, 제사

(3) 정신문제, 노예

(4) 육신문제

(5) 내세문제

(6) 후손문제

3. 다락방(현장)

다락방은 작은 것이다. 그리고 모임이다.

(1) 지 교회는 큰 모임이 형성된 것이다.

(2) 파송

(3) 개인전도

(4) 관계 중심전도

(5) 노방전도

4. 할 일

(1) 양육

(2) 하나님의 뜻

♣ 결 론 ♣

(1) 우리는 철저히 모든 것을 강단에서 중요하지만 현장이라는

     사실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집사님이 좋은 모임이 있으면 아이들을 보내줘야 한다.

     보는 게 중요하다. 이것을 놓치면 큰일 난다.

(2) 현장 이것이 다락방이다.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0-9509-6054) ☞ jcloveme1@paran.com

 "

  이전글 : 다윗의 어릴 적 복음적인 삶
  다음글 : 참된 왕의 승리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