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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3부] 사명자의 탄식과 중보기도
  성경본문 : 창18:22-33 설교일 : 2011-03-06  
  설교자 : 박종기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사명자의 탄식과 중보기도.hwp(16K)

분류

주일3부

제목

사명자의 탄식과 중보기도

성경

창18:22-33

일시

2011년 3월 6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박종기 목사

♣ 서 론 ♣

오늘 말씀의 제목은 사명자의 탄식과 중보기도입니다. 지난 주 주일 메시지가 참된 왕의 승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완전히 승리하셨다. 이 말씀을 들고 현장에 나갔을 때 자기 처지는 가진 것도 없지만 감사하고 그리스도를 붙잡는 현장을 보게 되었다. 그리스도는 승리하셨다. 환경, 건강과 상관없이 감사와 소망이 회복되었다.

♣ 본 론 ♣

1. 이유

(1) 하나님을 떠나서 모든 사람들이 죄 가운데 앉아있다.

(2) 사탄이 인간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고 있다.

(3) 결국 인간은 우상 앞에 절을 하고 종교, 이론, 문화를 만든 다. 인간이 만들어 낸 이것들은 결국 재앙을 만든다.

(4) 성경에서는 영적인 문제라고 말한다. 영이 죽어 있기 때문에 온전한 판단과 생각을 할 수 없다. 결국 육신에도 문제가 오 고 실패한 삶이 되고 그것을 그대로 후대에게 물려주게 된다.

2. 멸망

(1) 죄인이기 때문에 망한다.

(2) 의인 하나가 없다.

(3) 아브라함은 의인 10명을 원했다.

(4) 세상에는 의인이 전혀 없다.

3. 참된 사명을 회복해야 한다.

(1) 아브라함은 자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하셨다.

(2) 아브라함은 현장을 바라보며 탄식했다. 우리들 세상을 향해

탄식하는 마음이 회복 되어야 한다.

(3) 탄식하는 마음을 가지고 중보기도가 회복 되어야 한다.

(4) 창원에는 중고등학교가 52개가 있다. 기도하면서 도전한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사명자의 가장 큰 사명은 실천이다.

4. 걸림돌

(1) 스스로 죄의식에 매여 있다.

(2) 상대방을 향해서는 철저한 율법주의다. 율법주의 때문에 사명으로 넘어서질 못한다.

(3) 철저한 개인주의가 걸림돌이다.

(4) 많은 사람들이 신비주의에 푹 빠져있다. “하나님의 뜻이겠 지?“ ”언젠가 어떻게 되겠지?“ 이런 신비주의, 문명에 빠져 있다.

♣ 결 론 ♣

전도자의 삶 - 구체적 적용, 문제

(1) 영적 - 나라와 의를 구해라.

(2) 지식, 경험을 참고해야 한다. 그래야지 정상적인 판단이 가능 하다.

(3) 인간은 감정을 가진 존재다. 감정을 이용해서 기도해라.

(4) 인간은 의지를 가진 존재다. 근성, 의지는 하나님께서 주신다.

(5) 체력,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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