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부예배의 말씀의 제목은 종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번 주는 마가복음을 보겠다. 많은 신자들이 예수를 안 믿어도 잘 살지 않습니까? 예수 안 믿는 사람이 더 낳지 않습니까! 이런 말을 많이 한다. 하나님 없는 나라, 하나님 없는 가정, 개인이 틀림없이 영적문제를 가지고 있다. 막1장 1절에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다. 우리에게 성령이 함께하는 축복을 주셨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축복을 주셨다. 이것을 어떻게 받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다. 받을 수 없는 것을 받는 것이 은혜이다. 우리는 은혜를 받을 수 있어서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복음은 노력으로 받은 것이 아니다. 헌금이 아니다. 우리가 열심을 해서 받은 것이 아니다. 내가 받을 수 없는 나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수많은 사람 중에 내가 선택받아서 은혜를 받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3장 사건으로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창6장에는 모든 사람이 홍수에 빠져서 죽었다. 그런데 노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 하나님의 은혜, 이것이 복음과, 율법의 차이 그리고 복음과 종교의 차이이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에게 문제와 갈등이 끊임없이 온다. 그래서 여기에 다 속는다. 성경을 잘 알아야 한다. 성경은 90프로 이상이 하나님이 문제 속에서 모든 일을 다 인도 하신다.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이 함께하고, 문제가 있어도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다. 더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런 문제가 와도 승리할 수 있는 영원한 신분과 권세를 하나님께서 주셨다. 우리는 문제가 와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성령내주 이다. 그리고 늘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성령인도이다. 하나님을 24시간 누리는 방법이 오늘의 말씀, 전도, 기도 이다. 우리가 말씀만 붙잡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현장에 성령으로 그대로 인도하고 역사하신다. 우리는 성령이 계속적으로 역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기도하는데, 천사가 동원되고, 흑암이 무너지는 사람이다. 하늘의 배경을 동원시킨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을 반드시 누려라.

1. 예수님의 사역. (제자를 부르심)

(1) 하나님이 원하는 자. 이것이 우리이다. 너무나도 감사하다. 우리는 선택받은 자이다.

(2) 왜 우리를 불렀는가? 내가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서 그렇다.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 문제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3) 또 전도도 하며. 함께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전도이다.

(4) 세상을 이길 권세, 귀신을 내어 쫒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 다. 이것이 훈련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렀다. 하나님이 우 리를 중직자로 세우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을 붙잡아 라. 전도를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

2. 에수님이 치유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다.

(1) 귀신들린 자를 치유하셨다. 하나님 앞에서는 귀신은 꼼짝 못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우리가 가는 현장마다 흑암의 세력 이 다 무너진다.

(2) 중풍병자를 고치셨다.

(3) 손 마른 자를 고치셨다. 이런 병이 걸려도 하나님이 함께 하 는 것이 더 치유이다.

3. 하나님 이라는 증거를 보여주셨다.

(1) 오병이어.

(2) 물 위로 걸으심.

(3) 변화산 사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남은 사역을 할 때에 예수 이름, 예수 능력, 예수 생명의 이름으로 해라. 절대로 문제를 두려워하지 마라. 문제 보다 더 크신, 모든 문제를 이기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1) 마가는 배신자이다.

(2) 임마누엘을 깨달아라.

(3) 하나님이 함께 하는 곳에서 문제, 갈등, 시험이다. 그래서 하 나님이 함께 하는 발판이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