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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3부] 부끄러운 복음, 능력의 복음
  성경본문 : 롬1:16-17 설교일 : 2011-03-13  
  설교자 : 박상록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부끄러운 복음, 능력의 복음.hwp(16K)

분류

주일3부

제목

부끄러운 복음, 능력의 복음

성경

롬1:16-17

일시

2011년 3월 13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박상록 전도사

♣ 서 론 ♣

오늘 말씀 제목은 부끄러운 복음, 능력의 복음이다.

복음을 모르고 교회 다니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지금 현장에는

예수는 믿는 걸 알까봐 숨기는 사람이 많다. 표시조차 못 내는 사람이 많다. 예수 믿고 되는 것이 없는 말 할 수가 없다. 자기 자신이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데 전도가 될 수가 없다. 복음을 누리고 있으면 전도는 되어 지게 되어있다.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전도가 보인다. 전도자의 삶을 살지 못하는 전도가 안 된다.

♣ 본 론 ♣

1. 부끄러워하는 하나님 자녀

(1) 복음의 참된 응답의 맛을 보지 못해서 그렇다. 복음을 이탈하니까 부끄럽다. 예수님을 현장에서 말하는 것이 부끄럽다. 현장에는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오늘날 교회가

예수를 행위로 가르쳤기 때문에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행위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복음 누리면 사람이 당당해진다. 그 당당함이 뻔뻔해 보일 정도다. 그 이유는 복음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2) 복음의 맛을 보지 못하니까 지나치게 환경에 영향 받고, 사람의 눈이 의식되어진다. 복음을 부끄러워 하니까 영적으로 바른 판단을 할 수가 없다. 자기 자신을 의식한다.

2.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예수님의 생명은 죄를 이기는 생명이다.

(1) 예수 믿으면 나에게 참생명이 생긴다.

(2) 복음은 모든 것을 초월한다. 임마누엘을 함께 하면 세상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다.

(3) 모든 문제를 해결 시킨다. 과거, 현재, 미래, 후대문제 해결

(4) 창조의 능력이 있다. 예수 이름 말할 때 영적 저주가 떠나간다.

3. 바울이 가졌던 확신을 가질 수 있다.

(1) 확신의 응답이 생긴다. 그리스도의 유일성만 남기기 위해 문제를 주신다.

(2) 당당해 지고 자부심이 생긴다. 롬1:6-7 어떠한 환경에 있어도 자부심을 가져라

(3) 하나님의 소원, 목적, 계획

♣ 결 론 ♣

(1) 나의 세계 복음화를 찾아라. 자신을 복음 속으로 넣는 것이고, 3오늘을 사는 것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2) 정복해야 할 나의 땅을 찾는 것-현장, 지역

(3) 평생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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