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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2부]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가르치심
  성경본문 : 막10:45 설교일 : 2011-03-13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가르치심.hwp(18K)

분류

주일2부

제목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가르치심

성경

막10:45

일시

2011년 3월 13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오늘 2부예배의 말씀은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이다. 우리 예수님은 만왕의 왕 참 왕으로 오셨다.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고, 가장 가난한 자리에서 오셨지만 만왕의 왕으로 오셨다. 그리고 종으로 오셨다. 우리가 당해야 될 저주, 고통, 운명, 이것을 십자가에서 다 해결해 주셨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고, 누리면 된다. 우리는 몇 가지 비밀이 있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성도는 어떤 축복과, 비밀을 있는 가? 이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임마누엘의 축복이 있다. 이것이 성도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사7:14, 마1:19~23. 이것이 축복이다. 대부분 이것을 놓친다. 성경에서 한 시대의 큰 응답을 받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 비밀을 알 고 있었다. 이것을 모르면 늘 신앙에 갈등이 온다. 열등감이 온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방황하게 되어있다. 우리가 어려울 때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갱신하고, 복음 안에서 도전을 해야 한다. 이것을 누린 사람들이 7명의 렘넌트 이다. 요셉, 모세, 하나님이 함께하는 비밀을 깨달았다. 임마누엘의 단어를 계속 묵상을 해라. 하나님의 말씀은 묵상을 하면 할수록 영,육이 다 치유가 된다. 초대교회가 로마와 유대인들에게 엄청난 핍박을 당했다. 그런데 전혀 두렵지가 않았다. 임마누엘을 누렸기 때문이다. 찬송가를 많이 작곡한 크로스비는 소경이다. 크로스비도 이 비밀을 알았다. 세상이 우리를 다 왕따 시켜도 우리는 괜찮다. 하나님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어떤 것도 우리를 이길 수가 없다. 최고의 배경과, 최고의 직분을 가진 우리다. 이 축복을 현대사에 잘 누린 사람이 안이숙 사모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축복을 누렸다. 렘넌트 들은 절대로 낙심하지 마라. 임마누엘을 놓치면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로 이해가 되질 않는다.

♣ 본 론 ♣

1. 이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다. 이 땅의 문제는 창3장이다. 영적문제 이다. 이것은 헤어진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근본문제 이다.

2. 어린이를 축복하셨다. 그래서 렘넌트가 너무나도 소중하다. 어렸을 때부터 진짜 임마누엘을 누려야 한다.

3. 부자에 대한 말씀도 하셨다. 우리의 인생 문제는 봉사로 절대로 해결을 할 수가 없다. 돈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 돈으로는 죄, 사단, 하나님 만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이것을 설명하셨다.

4.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설명하셨다. 우리 예수님의 죽음 때문에 우리의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 그리스도의 대한 축복을 마음껏 누려라. 죽어야 우리의 문제가 해결이 되고, 부활하셔야 그 분이 그리스도가 된다. 예수님의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다.

5. ‘으뜸’ 예수님이 으뜸이 될려면 종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네가 큰 자가 될려면 섬기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가르치심이다.

6. 막10:45. 내가 모든 사람들의 대속 물로 오셨다. 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당신의 죽음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7. 소경. 우리는 소경 같은 믿음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권세를 나의 권세로, 하나님의 지혜를 나의 지혜로 누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3오늘이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세상 가르침은 전혀 다르다.

♣ 결 론 ♣

이때부터 응답이 온다.

(1)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려면 우리의 선입견을 버려라. 나의 체 험, 나의 지식을 버려라. 하나님의 원리대로 해라. 하나님이 역사를 하면 감당을 못한다. 나의 그릇이 작아서 그렇다.

(2) 그리고 옛 습관과 옛 체질을 버려야 한다.

(3) 교리, 전통, 제도 이것을 주의해서 봐야 한다. 이것이 묶이면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한다.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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