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3부] 빼앗긴 para를 찾아라 | |
성경본문 : 마28:16-20 | 설교일 : 2011-04-17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영상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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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3부(학습세례식) |
제목 |
빼앗긴 para를 찾아라 |
성경 |
마28:16-20 |
일시 |
2011년 4월 17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3부예배의 말씀은 빼앗긴 para를 찾아라. 라는 말씀이다. 교회는 모이는 교회를 보고 로컬 교회라고 한다. 현장을 파라 교회라고 한다. 내가 있는 현장이 교회다. 초대교회의 특징이 날마다 교회와 현장에 모였다. 전 세계가 로컬 교회만 있지, 파라 교회가 없다. 그리고 교회에서만 중직자이고, 현장에서는 중직자이지 못하다. 말씀은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는다. 현장교회를 살린다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오늘 주신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면 인생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 성경 본문에서 하나님 주신 말씀을 찾아야 한다. 신자들이 예배는 드리고 있지만 가지고 있는 말씀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무너질 수밖에 없고 축복을 놓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현장에서 말씀 운동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강단, 훈련 메시지를 붙잡고 기도해야 하고 그 속에서 기도 제목을 발견해야 한다.
“현장에 무엇을 하러 가느냐? “ 이것이 중요하다. 현장에 갈 때 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다 이것을 가지고 가야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 하나님의 계획이 보일 때까지 기다려야한다. 하나님의 권세가 임하기 시작하면 시간표가 보이기 시작한다. 하나님 말씀을 놓치면 인생의 소망이 없다. 내가 가는 현장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있으니 기다려야한다. 그리스도, 나라, 성령 충만 이 사실을 믿을 때 주게 되어 있다. 이 사실을 제대로 누린 사람이 다윗이고 요셉이다. 혼자 있을 때 이 축복을 누리려야 하고 환경 속에서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혼자 있을 때 불안해하고 누리지 못한다. 문제 속에서 응답을 찾아내라. 신앙은 성숙해야 하고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데 항상 그대로다. 문제 속에서도 응답을 찾아내야 한다. 계속 우리에게 주어질 오력이 회복되고 치유가 된다. 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하는 모임이다. 아무리 많이 모여도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은 모임은 안 된다. 사람이 역사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역사하여야 한다. 현장에 있을 때 실제로 누려야 한다. 교회에 오면 말씀 붙잡고 아이들이 말씀을 제대로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혼자 있을 때 누리고 현장에 나가서 누려야한다. 권세를 사용할 때 성령이 역사하게 되어 있다. 불신앙 하는 현장은 절대 되지 않는다. 사실이라도 불신앙 하지 마라.
버려진 로컬을 찾아야 한다. 차려 주신 밥도 못 먹으면서 다른 밥을 먹으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긴다. 렘넌트들에게 본문의 키를 붙잡는 법을 설명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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