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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3부] 후대를 위한 전도문화
  성경본문 : 시23:1-6 설교일 : 2011-05-01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후대를 위한 전도문화.hwp(16K)

분류

주일3부

제목

후대를 위한 전도문화

성경

시23:1-6

일시

2011년 5월 1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주일3부 말씀은 후대를 위한 전도문화라는 말씀이다. 렘넌트들은 부모님들의 자존심이고 부모의 능력과는 관계없고 가문을 살리려고 보내셨기 때문에 자존심을 가져라. 렘넌트는 교회의 배경이다. 다윗, 요셉 같은 사람 한사람만 나와도 전체가 산다. 렘넌트들이 인형극을 통해 응답을 받을 것이다. 구원의 길을 통한 역사도 보았다. 렘넌트가 나왔을 때 어떻게 살려야 할 것인가? 렘넌트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이번 달에 장로님들이 중요한 요직과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78:70-72 시작- 다윗이 중요한 사역을 시작함. 현장에 나갈 때 어떠한 자세로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이 현장에 파송했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대부분 사람은 어느 직장에 취직했다고 생각한다. 다윗은 목동을 할 때 주인의식을 가지고 했다. 양 한 마리를 잃어버려도 끝까지 찾아왔다. 시78편이 단순히 양 무리를 친 것이 아니다. 다윗은 어려움 속에서 시를 쓰고 찬양 부르고 운동을 했다. 사무엘이 다윗을 찾아오셨다. 하나님이 미리 왕을 세우라고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믿음과 기능을 하다보면 시78편이 온다. 가지고 있는 기능을 가지고 응답을 받아 가문, 교회, 현장을 살려라. 가문, 교회, 현장을 살리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 이새가 다윗에게 형들에게 심부름을 보냈는데 다윗은 그 전장의 현장을 보고 하나님이 자기를 준비케 하신 이유를 발견했다. 우리에게 돈보다 중요한 것이 기도다. 빨리 성장 할수록 문제가 더 많이 온다. 세상에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수록 비판하고 공격한다. 다윗은 응답을 받으면 모략하고 공격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가운데 그릇을 크게 넓혔다. 언약 붙잡고 가다가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넘어서지 못하고 넘어져버린다. 응답을 받으면 확인해보지도 않고 시기하고 질투한다. 현장에서 기독교인이 5고비를 넘어서지 못한다. 렘넌트는 현장에서든 교회에서든 무슨 일을 맡든지 간에 맡기는 사람의 맘에 들게 일을 하라. 하나님 주신 언약, 말씀을 붙잡고 가문, 교회, 학교, 지역, 민족을 살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붙잡고 가야한다. 우리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게 사건이고 문제다. 응답을 받았을 때에 시기와 질투는 받는 것을 때는 그릇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 렘넌트들은 중고대청은 이 언약을 붙잡고 어디를 가든지 불신앙치 말고 불신앙은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불신앙이다.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불신앙은 불신앙의 열매로 돌아온다. 하나님이 가문, 교회, 나라를 살리라고 하나님이 보냈다. 강단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한 맺히게 붙잡아야 한다. 불교는 힘이 있는 데 기독교는 힘이 없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넘어져서는 안 되고 넘어서야 된다. 원수까지도 수용할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 가정이나 교회나 환경이 너무 안 좋은 데 낙심치 말고 실력을 준비해라.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0-9509-6054) ☞ jcloveme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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