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1부]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가르치심 | |
성경본문 : 요10:10-11 | 설교일 : 2011-05-01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영상받기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1부 |
제목 |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가르치심 |
성경 |
요10:10-11 |
일시 |
2011년 5월 1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주일1부 예배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가르치심 이란 말씀이다. 예수님의 공생애를 3년6개월이라고 할 수 있는가? 요한복음에 보면 유월절을 3번 지내셨다고 했다. 공생애에 가르치신 것이 무엇인가? 왜 예수님의 공생애가 중요한가? 예수님의 공생애의 관심은 하나님의 관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방향에 맞기만 하면 된다.
1.예수님은 구원에 관해서 가장 많이 말씀 하셨다. 예수님은 이 땅에 좋은 말, 교훈을 남기려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서 죄에 죽어가고 사단 때문에 죽어가는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우리는 이 구원의 소식을 알려주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신다.
(1)요3:1-8
(2)요10:10-11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징계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
(3)요11:25-26 구원
2.복음화의 방법
(1)요13:1-15 제자들을 모으시고 물을 떠다가 제자들의 발을 모두 씻기셨다. 발을 씻기는 것은 가장 하찮은 노비가 하던 일이다. 우리는 이런 정신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2)요12:24 밀알이 떨어지면 이 씨앗이 죽어야 싹이 난다. 이것이 나무가 되고 열매가 된다. 우리는 복음 때문에 이러한 자세가 되어야 한다.
3.교회의 사명 (요2:1-11 가나안 혼인 잔치)
우리는 늘 부복하다 .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나의 영원한 보호자이신 예수님이 우리랑 함께 하신다. 우리의 신앙은 잔치이다.
탕자의 비유를 보자 . 아들이 아버지의 재산을 흥청망청 쓰고 거지가 되어서 있을 때 아들이 아버지의 집에 종이 되겠다고 갔다. 그때 아버지가 아들을 입 맞추고 잔치를 했다. 그 때 큰 아들이 질투를 했다. 교회는 돌아오는 자로 통해서 잔치를 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4.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열매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우리는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생각 해야한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다. 가지가 아무리 좋아도 주인에게 짤리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가지가 된다. 우리는 가지고 예수님은 몸체다. 우리는 붙어있으면 때 가 되면 꽃이 핀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5.제자 훈련 집중
미래에 대한 대비책이다. 제자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6.전도자의 삶
(1)말씀 - 나도 말씀을 따라야 하고 상대방도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골수 관절도 쪼갠다고 하셨다. 히4:12
(2)검심
(3)버리는 자
(4)파송된 자
(5)십자가
7.기도
구하라 그러면 다 주겠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시행하신다고 하셨다.
(1)이사야 40:27-31
야곱아 니가 알지 못하느냐 듣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느냐 우리가 하나님의 증거를 모르느냐 ?우리가 듣지 못 하였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붙잡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증거를 붙잡아야 한다. 우리는 여호와를 앙망하면 새 힘을 얻는다고 하셨다.
(2)사40:31 우리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원리를 알고 있으면 지치지 않는다.
성령으로 지금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다. 우리의 인생전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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