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2부 메세지
제목	생수의 강이신 그리스도
성경	요7:37-52
일시	2011년 5월 15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오늘 유대인들은 성경을 너무 잘 알고 성경을 외우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고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다. 가장 큰 저주를 받게 되는 유대인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을 어떻게 보는가가 중요하다. 우리는 환경에 따라서 많은 판단을 하기 때문에 축복을 많이 놓친다. 불신앙 때문에 많이 놓치는 것이다.

왜 복음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운명 팔자라고 하는 이야기들을 불신자들은 많이 한다. 우리는 운명, 팔자를 다 해결 하셨다. 사람들이 묶여져 있다. 불신자들은 또 죄가 많아서 예수님을 못 믿는 다고 한다. 예수님은 그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운명, 팔자, 죄가 흑암 사단의 역사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것에서 해방시키셨다. 우리는 습관이 있고 체질이 있다. 하나님께서 작게 주시면 작게 받고 크게 주시면 크게 받는 것이 성령인도다.

우리는 모든 일 속에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말씀 붙잡고 기도를 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문제를 영적으로 보지 않고 육신적으로만 보려고 한다.

♣ 본 론 ♣

1.이스라엘의 절기인 초막절은 광야생활을 기념한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지만 천국은 아직 이다. 그래서 이미와 아직의 사이가 광야다. 즉 우리의 현장이 광야이다.

(1)홍해 - 믿음 없는 사람은 홍해에다가 자기들을 매몰시킨다고 불평을 했다. 바로 앞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도 이렇게 말을 한다.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출24장.

(2)쓴물을 단물로 바꾸셨다.

(3)먹을 음식이 없다고 했다. 또 불평했다. 그런데 기도의 사람 모세는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께서 응답을 하셨다. 만나와 메추리를 주셨다.

(4)물이 없다고 또 불평을 한다. 불신앙을 하는 것이다.

(5)인간관계에 대해서 갈등이 생기고 모세가 재판을 하게 되었다. 그때 모세의 장인이 와서 조직을 만들어 위임을 하라고 했다. 여기서부터 중직자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찾고 계신다.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신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다 되는 것이다. 작은 일이라고 작은 것이 아니고 큰일이라고 큰 일이 아니다.

2.예수님의 사역

(1)가나혼인 잔치 - 나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2)수가성 여인 - 사람을 만나는 것이 싫어서 다른 시간 때에 물을 뜨러 나와서 예수님을 만나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3)베데스라 연못

(4)먹을 음식이 없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어린아이 한명이 드린 도시락을 가지고 몇 천명을 먹이셨다. 오병이어이다.

(5)음행한 여자

(6)어릴 적부터 소경으로 태어난 아이를 예수님께서 치료하셨다.

예수님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질병 사건 모두 문제가 되지 않는다.

3.성령의 역사(초대 교회)

(1) 행2:43-47 너무나도 가난한 자들이 모인 초대교회지만 모든 자기 재산들을 다 팔아서 성도들을 먹이고 살렸다

(2)3:1-11 않은뱅이가 일어났다. 제자가 일어나는 시간이기에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다.

(3)4:1-12 핍박을 받음에도 문제는 문제가 아니었다.

(4)행5장에 아나니아 삽비라가 시험이 들어서 죽고 문제가 생겼다

(5)갈등이 일어났다. 하지만 중직자를 세우는 응답을 받았다

(6)순교가 일어나고 교회가 파괴가 되었지만 교회는 망하지 않았 다. 현장에서 말씀 운동을 했다.

(7)사마리아

(8)사울이 바울로 돌아오게 되었다.

4.주의 할 것

(1)나의 수준에서 구원을 본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바꾸어야 한다.

(2)가정도 나의 수준에서 본다.

(3)교회도 나의 수준에서 본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4)경제도 나의 수준으로 본다. 하나님은 정확하시다.

(5)응답도 마찬가지다 . 하나님의 원리를 알면 우리는 끝까지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우리는 부흥이 되든 안 되든 전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것과 상관없이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 결 론 ♣

(1)칼빈 목사님은 믿어지는데 설명이 안 된다고 하셨다.

(2)문제를 문제로 볼 필요가 없다. 문제 뒤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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