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1부] 우리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 |
성경본문 : 계3:20 | 설교일 : 2011-05-22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영상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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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1부 |
제목 |
우리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
성경 |
계3:20 |
일시 |
2011년 5월 22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예수님이 왜 부활을 하셔야 하는가? 부활하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될 수가 없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지금 우리 속에 계신다. 우리는 내안에 누가 계시는 줄 잘 몰라서 안 된다. 우리가 가난하고 능력도 없고 그래서 안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을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구나. 내안에 전능자가 계시구나. 내안에 창조주가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깨달은 대표적인 인물이 바울이다. 바울은 구약과 율법과 종교생활에 아주 능통한 자였다. 바울은 예수님을 죽이려고도 한 사람이다. 그리고 제자들을 잡으로 다녔던 사람이며 스데반이 죽을 때 증인섰던 사람이다. 대단한 사람이다. 바울은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을 성경적으로 주장하려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다른 결론이 나왔다. 내 인생이 그리스도를 몰라서 어려움을 당했다는 결론이 나와야 한다. 우리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아야 한다.
구원은 예수님을 영접할 때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를 받게 된다. 미래의 지을 죄도 용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들어와 있다는 말이다. 교제는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교제하는 것이다. 그래서 삼 오늘을 해라는 것이다. 말씀으로 기도로 전도로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구원은 변하지 않지만 교제는 변할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힘을 주고 지혜를 주기를 원하시는데 마귀는 계속 이 관계를 방해를 한다. 교제는 매시 마다 날마다 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것은 겸손하게 와서 엎드리는 것 뿐이 없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서 역사하기 원하시는 것이 교제이다. 우리는 사단에게 속으면 안된다.
♣ 본 론 ♣ |
1. 교제를 누가 막는가 ?
(1)고,후4:4-5 마귀는 세상의 신이라고 했다. 마귀가 우리를 혼미케 해서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2)살.후2:9-10 미혹을 해서 교제를 끊는다.
(3)고,후11:14 마귀가 광명의 천사같이 가장을 해서 우리의 축복을 끊는다.
2. 왜 끊어지는가 ?
(1)롬7:18 말씀을 들어도 실천을 하지 않아서 교제가 끊어진다.
(2)막7:21-22 사람 속에 있는 악한생각에 사로잡힐 때다 . 인본주의 같이 사람의 경험 속에서 생각을 할 때다.
(3)요15:4-5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이다.
불신자는 365일이고 . 신자는 52주가 있다. 우리가 주일을 성공하면 일주일을 승리 할 수 밖에 없다.
(4)갈5:16-17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데. 육신의 인도를 받을때 교제가 끊어 진다.
3.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어떻게 체험 할 수 있는가
(1)요1:12 영접을 해야 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영접 할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신다.
(2)요15:7 자신 가정 직장 학교 교회에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 우리는 이 그리스도를 내 생활 속에 모셔야 한다.
(3) 인도하신다. 계3:20
(4)우리는 사단의 존재를 알아야 한다. 벧.전5:7-8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다고 했다.
(5)승리 (고.후5:17)
(6)갈2:20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내가 죽어야 한다. 우리가 살아있는 것이 불이익이다.
(7)요2:1-10 항상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8)죄를 버려야 한다.
(9)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을 해야 한다.
(10)하나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마4:15)
4.주님안에 거하지 못할 때 , 거할 때
(1)공허해진다. 진짜 임마누엘 복음을 누리지 못하면 마음에 공허가 온다. 하지만 누리는 사람은 영혼에 목마름이 없다.
(2)근심이 많다. 누리는 사람은 평안하다.
(3)세상 사람들은 많이 가졌는데도 불행하다. 하지만 내안에 계신 하나님을 아는 우리는 많이 가지지 않아도 행복하다.
(4)무능을 느낀다. 하지만 하나님의 모든 주권이 우리에게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못 할 일이 없다.
(5)실패/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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