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2부
제목	복음을 알고 누리기를 시작 합시다.
성경	롬5:1-8
일시	2011년 7월 10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오늘 주일 2부 예배의 말씀은 복음을 알 고 누리기를 시작 합시다. 란 말씀이다. 오늘은 맥추 주일이다. 그러면서 로마서를 공부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정확히 말하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가장 기뻐하신다. 우리가 복음을 제대로 누리면 모든 것이 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기념일이 있다. 그 중에서 태극기를 안다는 날이 있다. 우리는 교훈이 없이는 태극기를 달면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3절기를 반드시 지키라고 말씀하셨다. 첫 번째로 유월절의 절기이다. 피의 언약, 십자가의 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끝내셨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끝내셨다. 우리는 늘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두 번째는 칠칠절이다.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인도하시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칠칠절이다. 우리가 유월절을 놓치면 칠칠절도 놓친다. 우리는 하나님이 인도할 때 어떻게 인도를 할 것인가? 이것을 잘 알아야 한다. 7명의 렘넌트를 보면 알 수가 있다. 문제 속에서 인도하셨다. 요셉은 노예로 보내서 애굽으로 가게 만드셨다. 다윗은 양치기를 하면서 돌을 던지다가 골리앗을 잡았다. 초대교회도 그렇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서 완전 망한 사람이다. 늘 고난과 핍박을 받았다. 심지어 가정도 다 깨졌다. 그런데 전혀 상관없이 전도에 집중을 했다. 바울은 질병도 치유를 못 받았다. 그러나 이것도 상관없었다. 바울이 로마로 가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문제를 주셨다. 마지막으로 수장절이다. 천국에다가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 갔다가 놓으셨다. 우리의 모든 축복이 천국에 다 있다. 우리의 영원한 배경을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의 배경은 천국배경이다. 이 배경을 이 땅에서부터 누리고 가야 된다. 우리는 복음을 알 고, 제대로 누려야 한다.

♣ 본 론 ♣

1. 바울이 제자들에게 틀린 구원을 설명했다.

(1)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전통이라고 생각을 했다. 유대교이다. 율법을 철저히 지켜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율법을 철저 히 지켜도 구원은 없다. 이것은 우리의 원죄와, 자범죄를 절 대로 해결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기다렸다. 이미 와 있는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했다. 우리 인류의 모든 죄를 해결 한 그리스도이다. 이것을 누리지 못했다. 자기들의 문 제만 해결 할 그리스도를 기다렸다.

(2) 이방 종교에도 구원이 없다. 종교는 큰 깨달음이다. 그러나 우리의 근본문제는 해결할 수가 없다. 이것을 붙잡아야 한 다.

(3) 우상숭배자. 여기도 구원이 없다. 왜 그런가? 우상을 섬기다 보면 100프로 흑암이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아니 면 절대로 우리의 근본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다. 우리의 문 제를 해결하실 오직 한 분은 바로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만 이 구원자이다. 그리스도가 되는 조건을 놓치면 안된다. 반드 시 동정녀로 와야 된다. 원죄가 없이 와야 한다. 그리고 와서 죽어야 한다. 십자가에 죽어야 한다는 말이다. 또 하나님이라 는 증거로 영원히 부활해야 한다. 우리 예수님이 이 조건 속 에서 왔기 때문에 예수가 그리스도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2. 우리는 구원의 시작을 알아야 한다. 내가 구원의 시작 이 아니다.

(1) 구원의 시작은 롬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런데 예 수 그리스도는 미리 예언하셨다. 롬1:2절이다. 롬1:3. 육신은 다윗의 혈통으로 와야 한다. 단군의 혈통으로 오면 안된다. 롬1:4. 우리의 영으로는 부활해야 한다. 이렇게 오는 분이 구 원자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이것의 올바른 구원의 시작이다.

(2) 왜 인간은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롬3:10.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 구원을 주신 것이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안 되 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다. 롬 3:23. 롬5:23. 우리가 아직 죄인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기의 사랑으로 구원을 주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 고 누리는 것이 믿음이라고 한다. 이런 멋있는 신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정확한 내용을 붙잡고 있으면 역사는 하나님께서 하신다.

3. 우리는 하나님을 잘 알 고, 누려야 한다.

(1) 지금도 창조의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나와 함께 역사하신다. 창조의 능력이신 하나님을 나의 삶 속에서 잘 누려야 한다.

(2)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통치하고 계신다. 우리의 현장에서 만남을 놓고 늘 기도를 해라.

(3) 하나님은 모든 주권을 가지고 역사를 하신다. 우리의 사업의 주권은 하나님 손에 있다.

(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예정해 놓으셨다.

(5) 하나님의 섭리,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대로 가 야 한다. 세상의 섭리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움직이는 것 이다.

(6)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나가신다. 경륜이다. 우리의 인생 전체가 하나님의 계획 속에 다 이루어져 있다.

♣ 결 론 ♣

(1) 우리는 이 축복을 24시간 누려야 한다. 이것이 세계 살리는 방법이다. 우리의 배경을 누려라. 우리는 하늘 보좌의 배경이 다.

(2) 우리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한다.

(3) 우리의 신분을 누려라.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이다. 천국열쇠를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권세를 사용해라. 천사가 동원되고, 흑암이 무너지고, 하늘의 배경. 이 권세를 사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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