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론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다. 복음을 가졌다는 것은 최고의 지식을 가진 것이다. 가끔은 배우지 못하고 가지지 못한 것 때문에 복음을 말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가 가진 지식은 한 부분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가진 복음은 전 세계를 살릴 수가 있는 복음이다. 초대교회가 알았다.
기도, 정시기도! 무시기도! 시간이 정해져있으신 분들은 정시로 하시고 시간이 바쁘신 분들은 무시기도를 하라는 것이다. 복음은 모든 문제 끝인데 왜 기도를 하라고 하는 것인가? 기도를 왜 하는 지가 중요하다. 사업장이나 이런 곳에 가보니까 성령이 역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기도해야겠다. 하나님이 역사를 해야 한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도 어느 선까지 목사가 열심히 하면 되지만 어느 선 넘어가면 하나님이 역사를 해주셔야 한다. 그리고 사단의 역사 때문이다. 성경에는 분명히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이것이 있다. 특히 권세를 사용하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당당하게 예수이름으로 흑암을 물리쳐야 한다. 왜냐 우리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마28:16-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주셨다. 그 이름 속에 하늘과 땅의 권세가 임한다. 눅10:19 원수의 능력을 제거할 권세를 주셨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아는 성도들이 기도 할 때 흑암이 무너져 내린다. 마귀가 결박되어지면 다시 안 오는가? 굿을 해도 일단 귀신이 나가긴 한다. 딴 귀신이 와서 그렇지. 귀신들은 급수가 있다. 더 큰 귀신이 들어온다. 이 귀신은 끝 날까지 속이는 게 사명이다. 이게 문제다. 또 와서 또 속인다. 잠언서는 우리의 규모를 이야기를 한다. 세상의 지식인들이 영적인 부분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다. 사단의 올 수밖에 없는 체질이 우리에게 있다. 사단이 역사 할 수밖에 없는 근거를 치유해 버려야 한다. 마귀가 타고 들어온다. 복음 제대로 깨닫고 있고 권세사용 하고 있는데 이것을 빨리 치유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 가문의 영적인 흐름을 알아야 한다.
♣ 본 론 ♣
1. 복음가진 우리는 세상과 학교 공부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성령 안에서
모든 학문이 근원에 올라가보면 절대자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가 해야 한다. 여러 가지 면에서 일단은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하기에 주신 것이다. 수많은 조직을 이끌어 가려면 이런 것이 없으면 안 되기에 주신 것이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 지혜, 지식을 뛰어넘는 역사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복음으로 이 학문을 재 해석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
(1) 성령충만 속에서 공부를 하라. (행1:8)
(2) 빌3:1-7 배설물이라고 한 것은 필요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바울은 자기가 배운 학문, 과학, 문화를 파고들고 전도를 했다. 이것을 모르면 이 사람들이랑 대화가 안 된다. 배설물이라고 했지만 전도의 배경이 되었다. 렘넌트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학문을 제대로 설명 할 수가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도의 배경이다.
(3) 인간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딤후2:-7) 분명히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도 있다. 우리는 뭘 찾아야 하는 가? 우리의 목표는 항상 사람을 구별을 잘해야 한다. 충성된 자! 복음 때문에 예비하신 사명자를 발견해라.
(4) 영성! 하나님의 역사! 영적배경이 어마어마하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아서 이 좋은 학문이 별 가치 없이 되어버린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정리를 잘해야 한다.
2.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인간의 근본 문제가 무엇인가?
①하나님과 함께!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하게 지어졌다. 그런데 하나님의 떠났다. 근본문제! 모든 주권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것을 모른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요14:6 만날 수가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②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모든 것을 다스리고 번성하는 엄청난 축복을 주셨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고 언제부턴가 인간에게는 죄와 저주와 재앙에 빠져버렸다. 그래서 막10:45에 대속물로 예수님이 죽으시므로 모든 문제를 해결 하셨다.
③원래 우리는 하나님의 후사였다. 하나님을 떠나버려 마귀에게 묶여 버리고 운명팔자에 잡혔다. 그래서 하나님이 요일13:8
(2) 3위일체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잘 안 믿어진다고들 한다. 우리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생각하니까 잘 안 믿어진다. 우리가 3위일체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알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하나님. 다시 말해서 약속하신 하나님! 예수님은 이 약속을 성취하신 하나님이시다. 이분도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가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다. 능력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능력이 내 능력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내 속에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잘 알아야 하나님을 잘 아는 것이다. 예수님을 통해서 그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성경은 과학 중에 과학이다.
(3) 영적인 지식을 배워야 한다. 인간은 육만 가진 것이 아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다. 영원히 사는 존재이다. 그런데 육을 위해서는 먹고 마시나 영을 위해서는 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허무가 다가오는 것이다.
①인간은 영적인 존재다. ②성령 ③사단
3. 지식중의 지식
(1) 하나님을 경외하라. 딱 의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두려운 존재는 아니고 엄청난 축복의 존재다. 이 땅의 모든 주권을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 인생 모든 것이 이 분속에 달려있는 것을 아는 것이 지식중의지식이다.
(2) 지식의 근본
①복의 근원자 ②샘의 근원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이런 축복을 받은 것이다.
(3) 미련한 자, 너무 세상 지식에 빠져서 복음을 모르는 자.
전 세계를 살리는 복음을 하나님 내게 주셨구나!
♣ 결 론 ♣
(1) 하나님이 인생의 모든 것을 관찰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 우리의 모든 과정을! 우리가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
(2) 모든 것이 하나님 주권 속에 있다.
(3)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이것을 인정을 해야 한다.
(4) 성령의 인도를 받아라.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는데 열심히 하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복음 때문에 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속 인도를 하신다. 만남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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