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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1년 12월- 전도훈련원 종강 전도자의 삶 실현-정리(행1:8) 조회수 : 3695
  작성자 : 김종완 작성일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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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강세미나) 2011년 12월- 전도훈련원 종강(수도권)- 전도자의 삶 실현-정리(행1:8)    

날짜 2011/12/06 설교자 류광수목사 조회수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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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분류

전도훈련원 종강 세미나(수도권)

제목

전도자의 삶 실현 - 정리

성경

사도행전 1:8

일시

2011126

장소

서울 예원 교회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녹취 자료

 

서론

내년에는 전도자의 삶 실현을 하게 될 것인데, 한해를 보내며 정리를 해야겠다.

여러분이 개혁교단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 해야 한다. 그 분들이 우리를 위해 한국교단과 싸우고 있다. 얼마나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서 감사한지 모르겠다. 우리가 개혁교단과 한국교단을 섬길 수 있는 길은 올바르게 전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내년부터 많은 것을 새롭게 시작하게 될 것이다.

지금 현재 선교대회, 렘넌트대회, 산업인대회 모이면 계속 많이 모인다. 많은 분들이 신학원 선교사 훈련원 줄어든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합숙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합숙 받았는데 왜 또 받는가? 빨리 갱신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락방을 훈련을 누가 받았는가? 교역자들과 직업 없는 사람들이 많이 받았다. 크게 갱신해서 거의 훈련 못 받고 있는 직업인들이 갱신해야 한다.

신학원, 선교사 훈련원도 강사단을 구성을 하라.

체계 있게 신학원 강의 할 사람, 선교사 훈련원 강의 할 사람 구분해야 한다. 거기에 맞춰 너무 많거나 없으면 줄여야 한다. 합숙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목적은 많이 모으는데 있지 않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많은 수입을 위함이 아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을 심부름 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도행전 18절을 알고 있다. 이것이면 된다. 성령충만 받으면 되는데 성령 충만 받는데 가장 키가 뭔지 모르고 있다. 그게 뭔가? 여러분 성령충만 받으려면 기도 많이 하면 되는가? 물론 그 순간만 볼 때는 그렇다. 여러분이 성령충만 받고 능력 얻어 세계 변화하는데 가장 키가 있다. 그것을 여러분이 가지고 가야 한다. 성령 충만 받는데 키가 뭔지 모르면 성령 충만 못 받는다.

성령 충만 받는 가장 키는?- 성령인도

성령인도다. 성령인도 안 받는데 어떻게 성령충만 받는가?

내가 아는 사람 한 사람은 교회에 늘 말썽 부리고 애 먹이는 사람 있다. 사업이 망했다. 속으로 잘 됐다했다. 하나님이 저 분에게 은혜 받도록 하는 기회였다. 어느 날 나를 찾아 왔다. “목사님 제가 하나님 앞에 기도 응답 받았다.” 그래서 뭡니까?” 물으니, “제가 신학공부 해서 목사가 되겠습니다고 했다. 그래서 제 속으로 안 하는게 좋을텐데..’했지만. “기도 많이 해보세요했다. 어디서 목사 안수 받아 왔다. 긴급으로 주는 곳이 있다. 지금도 목회 안하고 있다. 아무리 철야기도 해도 소용 다. 성령인도 안 받는다. 어리석은 사람이 많다.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 생각하는 것은 나쁜 것이 없다. 여러분이 성령인도 받기 위한 고민은 고민이 아니다.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 망설이는 것은 망설이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 가만히 있는 것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는 중요한 성령인도 받는 코스가 있다.

오늘 전체를 정리해야 한다. 그러면 기도 응답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의 인도로 가능하다. 지금부터 찾아내야 한다.

 

1.전도학교지역 발견

전도학교는 뭔가? 전도 학교는 지역을 발견하는 것이다.

저는 전도 학교를 하게 될 때, 굉장한 3 어장을 발견했다.

(1)3 어장(가슴)

정말 가슴이 뛰었다. 이렇게 구원 받은 사람이 많구나. 이것을 여러분이 한번은 봐야 한다. 이것을 한 번도 안보고 전도자가 되겠다?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한번은 봐야 한다. ‘이렇게 구원 받은 사람이 많고 가야 할 곳이 많구나봐야 한다. 목사님들 꼭 명심해야 한다. 제일 먼저 중직자에게 보여 주어야 할 것이 이것이다. 내년부터 메시지 주어야 할 키가 여기 들어 있다. 그러면 부산 임마누엘 제일 오래된 교역자에게 물어보라. 내가 제일 먼저 한 것이 뭔가? 일부터 한 것이 아니고, 돈도 아니고, 건물도 아니다. 조직도 아니다. 사람들은 어리석다 안 되는 것을 하니 안 된다. 제일 먼저 백운규 목사에게 하단에 가라고 했다. 하단이 부산에서 제일 큰 공단이다. 백운규 목사가 갔다가 충격 받았다. 하루에 몇 십 명씩 건져 냈다. 그러니 봐야 한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할 것이 아닌가? 방학동안 시간 없는 것 하나님이 아시니 한번이라도 봐야 한다. 황금어장이 사각지대, 재앙지대가 된 것을 진짜 보면 가슴 뛴다. 어떤 사람은 이것 못 보고 계속 일만하려고 하고 메시지만 쫓아다닌다.

(2)1:14(2:9~11)

사도행전 114절에 참석한 사람이 무엇을 보았는가? 이 자리는 누가 와 있었는가? 15나라 어마어마한 밭이 와 있었다. 엄청난 일이다.

(3)지역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발견해야 하는가? ‘이래서 내가 이 지역에 사는 구나발견해야 한다. ‘나를 이 지역에 이사 오게 했구나. 하나님이 나를 이 교회를 섬기게 만드셨구나이게 성령인도의 첫 번재이다. 그러니 이제부터 성령인도를 방학 때 받아야 한다.

아무리 머리 나빠도 이것을(어장) 보면 된다. 아무리 머리 좋은 사람도 이것을 못 보니 말만하고 남의 말만 한다. 그러니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한다. 교회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니 시간 지나면 안 되게 되어 있다. 메시지 듣고 꼭 발견하길 바란다.

정시기도

성령인도 받기 이전에 보이는 것이 있다. 진짜 기도 하면 보인다. 성령인도 받기 위해 기도 하면 많은 것이 보여 진다. 대부분 목사님, 장로님 성령인도를 받지 않는다. 그러니 계속 어려워진다. 시간 지나면 어떻게 되는가? 지금이라도 빨리 깨달아야 한다.

 

2.합숙기도 발견

합숙을 왜 받는가?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함이다.

예수님이 제자를 불러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기도 응답을 받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발견하는 것이다.

여러분 저는 어디서 훈련을 받으면서 이것은 아니다. 이렇게 훈련 시켜 주는 곳이 없으니 몸부림 쳤다. 어디서 전도 훈련 하는 곳에 갔는데, 전도는 장사가 아니다. 전도를 그렇게 이용하면 안 된다. 그래서 제가 마음을 강하게 먹었다. 모자라지만 전도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야겠다. 저는 거기서 내 인생을 발견했다.

(1)인생 발견- 합숙 받으실 때마다 인생 발견하길 바란다. 합숙 받으실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이것을 다 놓쳐 버렸다. 빨리 이번에 찾아내라. 그러면 누구든 다 뛰게 되어 있다. 모든 것 버리고 기도로 들어가라. 하지 말고 기다려라. 하나님의 응답이 오면 가라. 그 정도 자신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이 이시대의 전도자로 부르셨다. 순서를 보라. 이 때 성경구절이 있다.

(2)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게 합숙이다. 바람 같은 불같은 역사가 일어났다. 이게 합숙이다. 여기서 인생 발견했다. 두렵지 않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이 뭔가? 기도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나의 기도를 찾아냈다.

(3)나의 기도- 기도가 뭔가 아는 중에 나의 기도를 찾아내야 한다. 방학 때 찾아내라. 내가 아프다, 아무 상관없다. 끝난다. 바람 같은 불같은 역사가 일어나는데 누가 말릴 것인가? 이대로 해야 한다. 이게 성령의 인도다. 안되시는 분들 이렇게 하라.

 

3.전도신학원전도 발견

전도 신학원이 뭔가? 발견해야 한다. 전도 발견하는 곳이다. 이게 전도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3가지가 나온다. 전도는 전도지를 돌리거나 예수님을 영접시키는 것이 아니다.

(1)사람의 영적인 내면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전부 가짜로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장사 하는 사람도 가짜. 전부 가짜. 인생이 가짜 인생 될 수밖에 없다. 여기서 영적 내면을 봐야 한다. 이래서 전도를 해야 하는구나. 성령이 역사 하실 수밖에 없다.

(2)2:41~42, 3천 제자가 일어났다. 이 때부터 말씀이 또 역사 했다. 기도가 역사 일어났다. 이게 신학원이다. 전도를 꼭 발견해야 한다. 이때부터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발견하게 했다가, 여기서 나의 전도를 발견하게 됐다.

(3)나의 전도- 이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역사 일어나면, 단번에 받기도 한다.

 

4.선교사 훈련원선교 발견

선교사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선교를 발견하는 것이다.

예수님, 바울, 디모데의 공통점은?

(1)눈물이다.

왜냐? 전부 황폐되었다. 현장가면 직업군이 모여 있다. 여기 계신 목사님들은 직업군이 아니라 이 시대의 전도자다. 하나님이 그렇게 불렀다. 이 시대의 하나님이 부르신 중직자들이다. 저는 바울이 네 눈물을 안다고 했다. 바울이 눈물 흘리면서 말한 것을 이해한다. 전에 이야기 했다. 제일 처음 선교간 곳이 태국이었다.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모른다. 성공하려고. 그런 것 안해야 한다. 얼마나 뛰는지 모른다. 성공하려고.. 참 선교지역이 안됐다.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른다. 살려고... 저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 싶었다. 하나님이 그 정도로 우리를 부른 것이 아니다. 선교사님 가운데 강씨 선교사님이 있었다. 저는 걱정이 됐다. 다른 사람 볼 때는 이상 없었지만. 선교지역에서 저렇게 있으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아무리 가져다 줘도 선교지역에 전달 안했다. 안되겠다 싶어 직접 전달했다. 난민들이 죽을 고생하고 있는데 가져다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직접 가지고 갔다. 그것을 알고 이 선교사가 공항에 불량배 데리고 와서 막았다. 왜 남의 지역에 침범하느냐? 불량배들 나와바리 있잖아요. 그 때 제가 갔으면 가만 안둘텐데 전화로 태국이 네 땅이냐? 그랬다.

선교지역에 대한 여러분의 눈물이 있어야 한다. 눈에 눈물을 계속 흘리고 다니라는 말이 아니라 영적 눈물이 있어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기도해보라.

(2)131~4, 16:6~1, 19:21

그 때부터는 하나님께서는 행 13:1~4의 문을 열어 주신다.

마게도냐 문을 열어 주신다(16:6~10). 그 때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19:21). 이게 보인다.

 

5. 70교회 발견

이 때부터 각종 현장, 70인 많은 훈련들이 있다. 이것이 뭔가? 이런 일을 해야 하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1)교회를 발견해야 한다.

처음부터 교회지만,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교회들을 세워서 하는지 발견해야 한다.

1)교회 이해- 이 때부터 교회를 이해하게 된다. 선교를 정말로 하는 교회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게 된다. 교회 이해하면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스도를 발견하면 나를 찾게 되듯이 교회를 이해하고 나면 내 삶과 모습을 이해하게 된다. 저는 제일 처음 전도하게 된 동기가 교회에서 제 모습을 봤다.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지구상에 전도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큰일 났죠? 만약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선교지역 아무도 못 가고,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교회는 거지 된다. 헌금도 안하니까. 내 모습을 보게 됐다. 목사님이 전도하라고 하는 말도 동기가 있지만, 저와는 맞지 않았다. 내 모습을 발견했다. 여러분 교회를 이해하면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2)20:28-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라는 말이 나온다. 교회에서 쉽게 말하거나 싸움하거나 그것은 대화 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다. 교회를 이용하는 사람은 말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다. 그렇죠? 교회 이해가 된다.

3)이면 계약- 이 때부터 하나님이 응답 주시는데, 나에게 이면계약을 주신다. 나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교만차원이 아니라 겸손 차원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게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이다.

 

6.전문 훈련전도자의 삶

여러분 지금 전문 훈련, 전도 전문훈련, 전도제자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이때부터 무엇을 발견하는가? 전도자의 삶을 발견하는 것이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전도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3 오늘 산다는 말이 아니라 나의 영적 상태를 발견하는 것이다.

(1)영적 상태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번 방학 때 발견하라. 무조건 하나님은 역사 하신다. 성령인도 받는 것을 빼버린다. 어느 나라 가니 100% 성령인도 안 받는다. 어른들 순회 해야 한다. 전부 그렇게 인도 안 받는다.

(2)16:25~27

이때서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롬16장 축복을 받게 되는데, 25-27절 말씀이 뭔지 알게 된다. 영세 전에 감추었다가 이제 나타나신바 된다. 염려 할 것 있는가? 영세 전에 감추어 두셨다가 나타내신다고 하는데 누가 말리겠는가? 내년부터는 강사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존감 있게 하라. 많은 부분이 조정 될 것이나, 기도하라.

(3)유일성

이 때부터 정말로 나오는 것이 있다. 대단하다. 작다. 크다 아니다. 유일성이 보인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이것을 하라고 유일성을 주신다. 이 때부터 의사는 안 된다고 하는데, 치료가 된다. 이런 경우 못 봤는가? 의사가 안 된다고 하는데 된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안 된다고 하는데, 된다. 할 말이 없다. 유일성이다. 어떻게 해서 노예가 총리가 되겠는가? 유일성이다.

 

7.개혁교단함께

우리는 지금 왜 하나님이 개혁교단과 같이 가게 하는가? 저는 기도 하다가 응답 받았다. 어렵지만 함께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저는 이런 응답을 받았다.

(1)희생()

모든 사도가 순교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희생하면서 나를 지켜라. 희생하면서 복음을 지켜라.

(2)1:16~17

마틴 루터가 붙잡은 메시지 로마서 116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복음은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 헬라인에게로다. 17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때에 여러분들이 어떤 응답을 붙잡아야 하는가?

(3)교회

함께 가는 척 하면서 전도와 관련된 교회를 붙잡으라. 전도와 관련된 교회를 도우라. 그분들과 같이 가면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전도를 도와라. 여러분 훈련 받은 이유, 존재하는 이유다. 얼마나 장사꾼들이 많은지 맞다 아니다 하는데, 복음은 장사꾼이 아니다.

꼭 이렇게 하라. 성령의 인도다.

 

결론

(1)성령의 인도로 성령충만함 입게 된다(권능).

성령인도 안 받았는데 성령인도라면 감정 충만 이다. 성령인도 안 받았는데 성령인도 받았다면 동기 충만 이다. 어떻게 되겠느냐? 물어 볼 필요도 없다. 그러니 여러분이 이만큼 축복 받은 사람이다. 이렇게 하면 분명히 축복 받게 되어 있다.

성령충만 받으면 우리에게 권능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 과거는 권능이 필요 하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 얼마나 영적인 병, 육신적인 병이 많은지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여러분, 전도자다.

(2)멋있게 하라.

일단, 겉모습도 멋있게 하라. 가능하면 교회 갈 때, 전도 할 때 옷도 세련 된 것, 제일 좋을 것을 입으라. 사람이 너무 귀신 같이 하면 전도 안 된다. 불신자들은 겉모습을 본다. 사치할 필요는 없지만, 겉모습을 멋있게 하라. 말도 멋있게 하라. 가능하면 수준도 높이라. 책도 좀 보고 멋있게 하라.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속사람이다. 멋있게 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쓰시게 되어 있다. 이 번 방학 때는 내년을 맞이하고 개혁교단과 아주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 개혁교단이 조용해짐과 동시에 마구 문 열린다. 여러분은 증인으로 나가게 된다. 저 분들은 엄청 착각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대단한 사람인 줄 알고 있다. 기도 중이다. 실망치 않게 하옵소서. 전혀 인도 안 받는 사람 많은데, 이 사람들은 모른다. 멋있게 하라.

우리는 그만큼 축복 받았다. 더 중요한 것은,

(3)영적인 힘()

여러분들은 영적인 힘과 멋이 있다. 그래서 기도가 뭐냐? 정시기도가 뭐냐? 도대체 무시기도가 뭐냐? 시간을 정해야 하느냐?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는 것이다. 시간 안 정해도 괜찮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받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가능하면 기도하면서 목사님 중심으로 강사단 명단을 주세요. 신학원 선교사훈련원 조직적으로 하라.

여러분 시스템은 이것 안 나왔을 때의 시스템이다. 제발 인도 받으세요. 지금은 전도 전문 훈련까지 나왔다.

지금 개혁교단까지 우리를 붙잡았다. 저는 하나님이 하게 하셨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빨리 갱신해야 한다. 갱신이 잘 안 된다. 옛날에 그런 얘기가 있다. 원숭이 잡을 때, 입이 작은 곳에 과자 넣으면 원숭이가 손을 넣어 과자를 잡는다. 잡으니 손이 커진다. 안 놓는다. 그리고 원숭이 잡아 왔는데도 손을 안 놓는다. 놓으면 빠질텐데 안 놓는다. 원숭이 생포해 가는데도 안 놓는다. 우리가 원숭이인가? 사람들은 거의 인도를 안 받는다. 받으면 끝이다. 피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여기 중직자들이 인도 받으면 교회가 살아난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 받으면 의논해서 맞다 안맞다 할 필요 없이 성령인도 받으면 다 맞게 되어 있다. 길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의견 제시하는 것과 길을 모르는 사람이 의견제시 하는 것은 다르다.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이 하는 말과 안 맞는 사람이 하는 말은 다르다. 어느 날 여러분의 가장 큰 문제가 없어진다. 진짜 응답은 기도 안 했는데 없어지는 것이다. 더 큰 응답은 기도 안했는데 응답이 와 있다. 돈 달라 소리 안했는데, 하나님이 필요 한 것 아시고 쏟아 부르셨다. 그게 진짜 응답이다. 이런 시간표가 왔다. 12월 달이다. 전도자의 삶 실천 하나도 안했는데 다 가버렸다. 이제는 붙잡아야 한다. 핵심 내용은 원단 때 하겠다. 오늘부터 이 속에 들어가셔서 승리 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중요한 분들이니 옆에 사람에게 인사 하자. 당신은 참으로 귀중한 사람입니다. 한국 세계 교회 살립시다.

 

(기도)

만왕의 왕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늘 세계 살릴 모든 전도자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있을 지어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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