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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2년 1월 23일 의료전문인 공동체 수련회 조회수 : 2710
  작성자 : 김종완 작성일 : 2012-02-04

의료인 공동체 수련회 다운

 

 

(의료전문) 2012년 1월 23일 의료전문인 공동체 수련회-영적소통(행1:8)    
날짜 2012/01/23 설교자 류광수목사 조회수 402
동영상 문서       음성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분류

의료인 공동체 수련회 (7)

제목

2012- 영적 소통

성경

사도행전 1:8

일시

2012123

장소

서울 바비엘 스위트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사도행전 1:8)

0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녹취 자료

 

서론

감사합니다.

저도 강의하러 오는 마음이 아닌 새해 인사하는 마음으로 왔다.

우리가 처음 가는 2012년이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다.

거기에 대해서 어떤 개념을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신앙생활,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 받는 것으로 생각했다. 아니면 하나님 믿는 자에게 준 특별한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제가 현장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저것이 답이었다. 현장으로 들어가서 보면 볼수록 성령 이 말이 악령 반대 말이었다. 그래서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연구하면 할수록 사도행전 18절이 답이었다. 그래서 굉장히 의학적이고 과학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오늘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마지막 하신 것을 다시한번, 중요한 의료진들인데 답을 얻어야 할 것이다.

오늘 아침 방송을 보니 우리가 존경했던 한경직 목사에 대해서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불신자까지도 좋은 평을 했다. 훌륭한 분이었다고 느껴진다.

그분이 자기 철학 한 가지를 이야기 했다. “우리는 문제 속에 있거나 나약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인간은 얼마나 문제가 있고, 나약하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 말을 들으면서 그 분의 겸손한 모습이 머릿속에 연상이 됐다. 우리도 사실 그렇기 때문에 연초에 수련회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 사실상 우리 단체 최고 엘리트들이다. 강의 하는 마음이 아닌 부탁하고, 간증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려고 한다.

간단히 3가지 일 년 동안 질문을 해보라.

 

1.나는 누구인가?(시작, 실존, 정체성)하나님 계획

이 질문을 늘 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시작이다. 철학으로 말하면 우리의 실존이다. 우리 말로 말하면 정체성이다. 이 질문을 늘 해야 한다. 여러분 아시다 시피 이 질문을 했을 때 렘넌트 7명이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됐다.

(1)렘넌트 7

사실 이 때부터 응답이 시작된다. 나는 이 직업이 안 맞다. 이 사람이 안 맞다는 말을 많이 듣죠? 저는 맞지만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실존을 부정한 것이다. 자기 실존을 부정했다는 것은 다 부정한 것이다. 예배가 왜 중요한가? 예배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나, 오늘, 다를 부정한 것이다. 그러면 성경도 볼 필요 없고, 예배도 드릴 필요 없고,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

여러분들이 지금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렘넌트가 발견하는 시간부터 응답이 시작되는 것이다.

누가 뭐라고 말해도 그렇다. 여러분은 의료인들이다. 어떤 분들은 교수다. 어떤 분은 간호사다. 그리고 여러분 하나님 자녀다.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거기서 확실한 답을 찾아내야 한다. 그래서 모인 것이다. 제가 사실 대부분 중요하지 않은 것에 시간을 보낸다. 후대 살려야 할 것이기 때문에 속지 말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사실을 붙잡아야 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계획이 나오는 것이다.

(2)초대교회

특히, 초대교회를 보라. 이런 가운데

(3)의료인 누가가 기록했다.

법조인 데오빌로에게 쓴 편지다.

지난번에 드린 이야기다. 한명도 빠짐없이 정체성의 답을 찾을 때 역사 일어났다. 저는 이것이 우리의 시작이라고 본다.

특히 저는 의사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몇 가지 있다.

이분들 고생이 많겠다.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의사는 공부를 잘해야 한다. 공부 못하면 의사 못한다. 그것도 수고를 굉장히 많이 한 것이다. 그런데 의사 세계가 경쟁이 어마어마하다. 이것이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 병원이라는 현장이 어마어마하다. 종합병원가면 숨 쉴 틈이 없다. 우리는 예사로 함부로 말하지만, 진짜 숨 쉴 틈이 없다.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 쌓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주위 사람들이다. 의사라고 말하면 여러분들이 전혀 모르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들 키워, 딸 키워 의사 한다. 사위가 의사인데. 주위 사람들의 기대가 좋은 것이면서 스트레스다. 그렇다면 개인은? 힘들겠다 싶었다.

의사, 교수, 중요한 분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지 않으면 정말 안 되겠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모든 사람들 다 그렇지만, 특히 여러분들이 그렇다. 올 한해 결정 났기 때문에 반드시 나는 누구인가? 찾아져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은 도대체 무엇인가?

제 경우는 나는 누구인가? 발견하고 나서 응답이 지금까지 계속 쏟아 졌다. 이것을 여러 가지 바꿔서 말하면 비전이라고도 말한다. 이것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주어야 할 사람들이다. 항상 질문하시길 바란다.

 

2.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사명)

이것을 사명이라고 볼 수 있다. 올해 제가 원단 메시지는 제 메시지를 들으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함께 가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제일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 한 것이다.

그 중에 모이는 사람마다 주는 미션이 있다.

중요한 여러분들에게는 당연히 주어야 겠죠?

올해 제일 중요한 미션이 뭔가? 영적 소통이다. 여러분이 가져야 할 미션이다.

조기범 장로님이 찬양하는 렘넌트 보고 미혼인가 물었는데, 우리 다락방 특징이 노총각, 노처녀가 많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소통이 안 됐다는 말이다. 실제 사람을 껍데기로 알고 깊이를 모른다. 지금 캠프하고 다니는 오 목사님도 계시지만, 여러분이 같이 느껴야 할 부분이다.

다락방의 좋은 결과니 말하겠다. 어떤 여 목사님이 돌아가셨다. 너무 안 좋게. 그런데 그 교인들은 지금도 여 목사님을 존경한다. 왜 그런가? 알아야 한다. 지금도 너무 최고라고 생각한다. 어쩔 수 없이 류광수 목사님 메시지 듣지만, 우리에게 제일 좋은 목사라고 말한다. 왜 그런지 알아야 한다. 이번에 고민이 되어서 김성우 목사 부부가 찾아왔다. 미국에서 캠프팀 오지 말고, 김성우 목사님 사모님을 보내달라고 했다. 그냥가면 안되지 않는가? 본부 캠프 팀도 있는데, 알았다고 했다. 그런데 왜 그런가? 이유를 알아야 한다.

노회에서는 이상한 목사라고 하는데, 교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부분들은 목사님들이 모르면 안 된다. 그 여목사가 무엇을 했는가?

(1)개인화 소통

교인이 문제 와서 왔다면 끝까지 찾아 갔다. 개인화 시켜주는 소통을 했다. 혹시 시대적인 전도를 위해서 메시지를 류 목사님이 잘했을지 몰라도 자기에게 개인화 시키는 소통을 안 된다.

이 말을 의료인, 교수가 왜 이해해야 하는 것은, 다락방 어디든 후배들 가운데 인재가 많은데 개인화 소통을 못하고 있다.

김성우 목사 사모를 칭찬했다. 잘했다. 그러나 내용, 형식이 문제다. 사모님이 메시지 붙잡고 어려운 사람 생기면 될 때까지 따라 붙었다. 그것 들려달라는 것이다. 사실 캠프 하러 돌아다니는 것은 껍데기다. 이런 어려움 당하는 사람 가운데, 이런 것을 가지고 파고드는 종교단체가 많다. 여러분 이제 빨리 이해하셔야 되고, 모임을 왜 하셔야 하는지 빨리 이해하셔야 한다.

육신적으로 소통하라는 말이 아니다. 굉장한 개인화인데, 영적인 소통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을 통해 많은 렘넌트, 인재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소통 시키면 된다.

이것을 제일 잘한 단체가?

1)초대교회였다.

초대교회를 막을 수 없었다. 초대교회는 전 세계로 계속 뻗어 나가 전부 개인화 시켰다. 여러분도 받아야 할 응답이 개인화 소통이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2)18~19세기

여러분 18,19세기 한때 일어났던 무디, 웨슬레 운동은 이것을 제일 잘했다.

3)그런데 20세기 와서 선교단체에서 이것을 했다.

20세기 넘어서면서 개인화 소통을 완전히 상실했다. 지금 세계교회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꼭 깨달아야 한다. 여러분들은 제일 사명 있는 분들, 지성인들이다. 그래서 이 부분의 답을 가지고 있으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2)전체 소통하라.

그리고 여러분이 하실 수고다. 제대로 렘넌트 살리기 위해서 전체 소통해라. 힘들지만, 이번에 렘넌트 부른 것 잘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의료계통, 교수, 지성인으로 갈 후대들을 미리 소통하라.

1)소통- 우리 다락방에는 사실 지성인이 많다. 그런데 여러분처럼 자기를 내려놓고 시간 내어 사역하는 분들이 많지 않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조기범 장로, 여러분들을 보면서 굉장히 중요한 분들이라는 것을 순간순간하게 된다. 우리가 소통을 안 하면 후대들은 발판이 없다. 유대인들은 완전 조직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이 올해 받을 응답이 영적 소통이다.

2)국내 조직- 앞으로 여러분 때문에 국내 조직이 만들어 지도록 일으켜 세우라.

3)국외 조직- 심지어 국외 조직이 연결되어 소통되는 장을 만들어라.

4)NGO- 심지어 정부도 물론이거니와 NGO연결되는 소통을 하라.

세계 선교될 만큼 소통을 하라. 더 중요한 것은 세 번째다.

(3)의료인 영적문제 - 영적 소통

여러분들이 지금 의료인들을 살려 내라.

설교에서 이런 이야기 그렇지만, 가족들이고 사실이여서 이야기 한다. 이야기 듣고 굉장히 안타까웠다. 서울대 의대 나왔으면 공부를 열심히 한 친구다. 와서 복음을 제대로 못 들은 상태 인데 우리 멤버와 결혼했다. 빚을 내서 병원을 했다. 잘 안되니 어려움이 왔다. 그런데 문제는 영적문제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말할 곳이 없었다. 이것이 문제였다. 사실 부모에게 말할 수 없었다. 의료인이라면 그 정도 캐치 할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이러니 이 사람이 너무 어려움 당했다. 아내도 이해할 수 없었다. 병원마치고 안 오니 장인이 병원에 가봤다. 처참하게 자살을 했다. 그러니 보는 사람의 충격이 어떻겠는가? 저도 듣고 너무 힘이 들어 물어봤다. 본래 그런 것이 있었는데 몰랐다고 말했다. 그것은 극단적인예로 볼 수 있지만, 사실 의료인, 지식인들 숨어서 어려움 당하는 사람 많다. 이런 문제가 영적 소통 될 수 있는 장을 여러분이 올해 만들어라. 기능, 공부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면 또 다르다. 걱정 할 것 없다. 여러분들이 이 축복을 꼭 누리도록 발판 놓아야 한다.

1)원단- 어떻게 하면 제대로 돕고 응답 받을 수 있는가? 여러분 원단 메시지는 같이 가자는 것이다.

2)전체- 전체 흘러가는 메시지가 있다.

3)강단- , 여러분 예배 드리는 강단 메시지가 있다. 올해 주어진 내용과 여러 가지 메시지들이 나왔다. 이것을 매일 누려라. 시간 들지 않고 굉장한 역사 일어난다.

여러분들은 이만큼 지금 중요한 축복을 받았고, 받은 만큼 사명도 중요하다.

 

3.미래를 어떻게 할 것인가?(과제)

올해 항상 기도하길 바란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을 놓고 늘 질문하라. 이것은 우리의 과제라고 볼 수 있다. 제가 늘 말하는 것이 있다.

(1)3단체(뒷면)

3단체가 굉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뒷면은 굉장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유대인이 대단한 것은 사실인데, 뒷면은 너무 어렵다. 지금 이렇게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앞으로 이런 인재들이 도움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장으로 만들라. 점점 발전해 나가기 때문에 매체가 발전하기에 가능하다. 발표가 안 되어서 그렇지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빠졌던 사람들 영적문제가 심각하다. 저는 이 3단체는 사회 문제로 나올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여러분이 앞으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조건이다.

(2)3기업이 되라.

사회적, 문화적, 선교적 기업이 될 만큼 응답을 받으라. 기도의 여러분들이 제대로 힘을 얻으면 이렇게 되게 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 질병에 걸려 어렵다고 말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건강을 잃어서 질병에 걸린 것이다. 어느 말이 맞는가? 저 사람이 병에 걸려 건강을 잃었다. 저 사람이 건강을 잃어 병에 걸린 것인가? 여러분이 이 말을 알아 들으면 복음 가진 여러분이 가치 있는 것을 알고 왜 이 단체를 살려야 할 내용을 갖게 되는 것이다.

(3)

그래서 여러분이 아주 수준 있게, 이들에게 정말 답을 줄 수 있는 것을 만들어라.

1)마음

2)정신

3)영적 문제

그래서 내가 의사 같으면 병원에 오는 사람에게 이 사람에 숨겨져 있는 마음 상태, 정신상태를 말해 줄 것이다. 이러다가 영적문제 오니 본인 마음대로 안하는 것이다. 영적 문제는 본인도 모르고 알아도 어떨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만큼 여러분에게 남아 있는 과제는 크고 중요하다. 여러분 몇 번 모임을 보니 많이 응답 받고 발전했다.

여러분 3번으로 가도록해야 한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지만,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결론: 간증 - 기도 - 엑스타시 (5) - 호흡(육신, 마음 · 정신)

여러분에게 간증 겸 부탁하나 하겠다. 가르치는 개념이 아니다. 여기는 의료인들이 모였다.

정말로 기도에 대한 답을 가지길 바란다.

기도란 내가 생각하는 것도 기도다. 기도란 중요한 것을 놓고 정시로 기도 하는 것도 기도다. 기도가 뭐냐 할 때 아침에 일찍 일어나 묵상하는 것도 기도다. 그런데, 지금 제가 말하는 의학적으로 말하는 기도는 그것이 아니다. 의학적으로 기도를 정의 내릴 때 아침에 일어나 묵상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표현이 잘못되었는데, 가장 복음적으로 가장 정상적으로 Ecstasy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 기도다.

한국말은 설명이 잘못 된 이미지로 전달되어 있다. 무아지경, 이런 뜻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갈라디아 220절 아닌가? 성령충만 상태를 말한다. 복음인 경우, 엑스타시라고 말하면 황홀경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굉장히 행복이라는 것도 들어가 있다. 그래서 정확한 복음가지고 5분만 되어지면 치유가 되어지는 역사 일어난다.

기도되어지면 굉장한 치유 일어난다. 다른 곳은 위험하지만, 의료팀이기 때문에 말한다. 저는 기도를 이것(호흡) 가지고 기도 한다. 의료진이 연구 해보라. 대충하지 말고 진짜 연구해보라.

박상회 박사 연구 많이 하니 이 부분(호흡)을 집중적으로 연구해보라.

모든 종교단체 과학, 의학적으로 어떻게 되어 가는지 확인해보라.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이 이 것을 어떻게 악용하는지 알아보라. 굉장한 치료 역사 일어난다. 이것을 해보면, 실제적으로도 우리 몸에 힘이 되는 것이 산소다. 가장 면역력이 생긴다. 호흡이 굉장히 엑스타시 면역상태로 들어가는 것이다. 의료진들이 한번해보라. 의료진들이 정확한 답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조금만 이 부분 실제 기도 할 때 어떻게 하는가? 눈감고 있어야 하는가? 아니면, 말하는가? 아니면, 무아지경 상태로 들어가야 하는가?

실제 어떻게 하는가? 그러니 많은 부분들이 여기서 뭔가를 놓치고 있다. 제가 여기에 대한 책을 30권정도 읽었다. 실제 20년 하게 됐다. 지금 어느 정도 체질 되었는가? 저는 항상 자동적으로 긴 호흡한다. 저는 안 하면 이상하다. 저는 항상 기도가 되어 진다. 이것 강조 안하는 이유가, 강단에서 설교하면서 말씀 전할 때 하면 안 된다. 복음 전하면 됐지, 다른 것을 강조 하면 안 되잖아요.

양심상 안한다. 이것을 의료팀이 연구해봐야 한다. 여러분의 과제다. 상상외로 이 호흡운동이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고 파고 들어가고 있다.

긍정적인 면으로 보면, 제가 체험하기로는

-육신적인 치유가 일어난다. 실제적인 증거가 있다.

-마음, 정신적으로 강해진다. 전문가가 말했다. 우리가 아무리 잡념 없는 상태 10분 들어가면 굉장한 일이 일어난다. 그렇게 할 수 없다. ‘잡념 안 가져야지이것 자체가 잡념이다. 문제가 왔는데 잊어야지하는 것 자체가 안 잊어지는 것이다. 학자가 증거하기를 모든 복잡한 것을 하면서 안한 것과 똑같은 상태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호흡이라고 말했다. 이 부분을 제가 강조하면 나중에 이상하게 된다. 의료팀들이 말해주어야 한다. 저는 확실한 답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편안하게 긴 호흡이 제게 되어져 이 이상으로 좋은 것이 없다. 몸이 안 좋다고 하면 깊이 들어가라. 깊이 하라는 것의 기준은 많이 참는 것이다.

몸 촬영 할 때 이야기 했다. 주사를 놓았다. 몸 전체 잘나오게 하는 주사라고 했다. 약간 나중에 몸이 뜨거워 질 수 있는데 괜찮아진다고 말했다. 통속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마이크로 이야기 해줬다. 병원 갈 때마다 의사가 하는 말이 있다. 주사를 놓고 방에 들어간다. 마이크로 호흡을 들이쉬세요라고 말한다. 제 전공이니 말 안 해도 안다. 다른 사람 말 안하는데 왜 하는지 안다. 멈춰보라. 순간 뜨거운 것이 몸에 쫙 퍼진다. 그것은 확인 되었을 뿐이다. 우리가 좋은 공기를 들이마셨을 때 멈추면 몸속으로 파고 든다. 그것만큼 좋은 치료가 없다.

의료팀이 연구해서 제대로 기도 하도록 가르칠 필요 있다. 그래서 제가 강단에서 설교하면서 못하니, 이 부분을 제대로 학문적으로 연구해보라. 환자들에게 굉장한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실제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할 시간표이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 세 가지는 정말 필수다.

의료전문인 모든 지식인들 우리 속에 오는 사람들 어떻게 소통해야 하느냐? 전부 하나님의 은혜 누릴 수 있도록 개인화 시켜야 한다. 이 소통이 어떻게 보면 어렵게 보이지만 가장 쉬운 것이다. 상상외로 세계를 움직이는 단체가 이것을 한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분 때문에 모든 지성인들 후대들이 살 수 있도록 소통하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굉장히 기뻐하시는 가운데 최고로 기뻐하신다. 그리고 더 중요한 부분은 이 부분이다.

전에 이야기 하지 않았는가? 교회 안에 보면 많은 지성인들이 숨겨져 있다. 쉽게 말하지 않는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지성인들의 특징이 뭔가? 지성인들의 특징이 있다. 틀렸던 맞던 자기 의견이 안 먹히면 나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힘이 드는 것이다. 목사님들이 이해 못하면 목회 힘들다. 자신이 이해 못하는 것이다. 학생도 마찬가지다. 공부 잘하는 학생을 밤새도록 혼자 운다. 공부 못하는 아이는 울지 않는다. 그들이 어디 가서 도움을 얻게 되는가? 마음 합치면 지금 조직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전문성 있는 모임을 가지면 후대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된다.

그래서 조금 힘들더라도 제가 오는 것은 사실 인사, 메시지다.

오목사님은 마무리다. 제가 애가타서 말한다. 힘들더라도 후대들 가운데 전문인으로 갈사람 불러라. 시간 갈수록 3가지하며 전문성 깔리면 쉽게 도움 받는다. 렘넌트들이 제대로 공부해서 기도하고 이길 수 있다는 것은 힘들다. 그러나 누가 가르쳐 주면 쉽다.

결국은 지성인 전쟁이다. 도저히 교회 조직이 이것을 못 건드린다. 도저히 교회 조직, 당회조직이 근처에 못 가고 있다. 원망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일어나야 한다. 어느 날 기도가 되어지는 날 역사가 될 것이다.

공통적인 특징이다. 깨달은 그날에 성령께서 역사하게 되어 있다.

삼상 16:13, 이날이후로 여호와의 신이 크게 임하니라.

이것이 다다. 이것까지 되어져야 선교도 제대로 도울 수 있다.

지금 이런 단체에서는 본론2 조직을 가지고 선교를 파고든다.

제가 바쁘고 애탄다. 이런 모임이 너무 중요하다. VIP선교 모임도 중요하다. 그러나 시간이 잠깐 인사하는 것 밖에 안 된다.

내년부터 기도 해서 여기에 의료인, 교수, 법조인들은 제대로 모여서 후대들이 은혜 받도록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어느 정도 발판을 만들어야 하는가? 발판이 없어 시집, 장가 못 간다.

임마누엘 서울교회를 보라. 얼마나 불신자 종교인들이 빠른지 놀랐다. 렘넌트 한명이 사법고시 합격했는데 열 몇군데에서 연락이 왔다. 놀란 것이 이 아이가 흔들리는 것이었다. 불신자에게 연락이 왔다. 좋은 여자 있다고.. 이 아이가 열 명을 전화 받고 나니 불신자와 결혼하는 것이 하나님 뜻인가? 제가 정신 차리라고 이야기 했지만, 교회가 아무것도 안 한다. 이것을 편안하게 뭐가 소통이 될 수 있는 것을 연결해서 엘리트가 소통 되어야 한다.

미국에서 복음 받은 렘넌트가 한국에 전화 통화 한통화로 가족이 복음화 됐다. 어려운 중에 사법고시 합격하고 판사 됐다. 저는 깜짝 놀랐다. 사이 빈틈을 어떻게 알고 다른 곳에서 낚아 채 갔다. 사랑의 교회 남자와 결혼했다. 새신자인데, 한주는 여기 저기 가다가 결혼했다. 우리 인재들 발판 없다.

여러분들이 생각해보시고, 많은 지성인, 엘리트들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세 가지기도 하라.

 

개인화- 나는 얼마나 개인화 되었는가 찾아내라. 어떤 경우에도 기도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확신할 수 있다면 개인화 된 것이다. 이것 되어지면, 한두 명 도와줬는데, 반드시 소통되어진다.

전체 소통- 껍데기는 만명 도와도 안되는데 진짜 도와주면 한명 바뀌어도 만 명이 뒤 바뀐다. 이 모임이 주역되길 바란다.

영적 소통, 치유- 이것이 진짜이기 때문에 저절로 영적 소통, 치유가 되어진다. 혹시 기도에 대해서 모른다면 과학적으로 호흡을 말했고, 사실 본론2면 다 되는 것이다. 나는 누군 인가 고민해보길 바란다. 그 때 주의 성령이 크게 임하신다고 되어 있다. 여러분은 구원 받은 자이기 때문에 딴 길이 없다. 이길 밖에 없다. 미안하지만 여러분은 실패 할 자격이 없다. 안됐지만, 지옥 갈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아무리 가고 싶어도 못 간다. 그래서 찬송 많이 하시고 천국 갈 준비 해야지, 지옥 갈 준비 하면 안 된다. 여러분은 갈 카드가 없다.

그래서 2012년 정말 중요한 한해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의료인들, 교수님들과 함께 중요한 분들이 모였습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녀 된 축복을 당연히 누리게 해주옵소서. 오고 오는 많은 후대 살릴 만큼 발판을 삼는 최고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 증인으로 하나님께 사용 하옵소서. 전 세계 영적으로 죽어 가고 있습니다. 이 분들을 증인으로 세워주옵소서. 많은 성공자들이 듣지 못하고 어려움 중에 있습니다. 이 분들을 모델로 축복하옵소서. 오늘 이 후로 당연히 주의 성령께서 큰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앞으로 이분들 통하여 전 세계 문을 열고, 기를 들고 만민이 돌아오는 역사 있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모든 지성인과 후대 살릴 증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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