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구역공과 |
제목 |
구역에서 복음운동을 합시다 |
성경 |
사도행전 2:41-47 |
일시 |
2012년 4월 14일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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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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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사도행전 2:41-47)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구역운동은 좋은 운동입니다. 그러나 조직만 갖고 있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가 없습니다. 구역 모임에서 작은 복음운동이 일어나면 큰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1.피곤해진 사람들
(1)율법을 가진 바리새인들은 사실상 피곤하여 국가도 잃은 실패한 종교였습니다.
(2)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당시는 연약하나 하나님의 큰 계획을 이룰 사람들이었습니다.
2.마가다락방에서 복음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1)계속 기도하던 중 완벽한 모습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계속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2)부활의 주께서 마지막 약속을 주셨습니다.
①먼저 하늘나라의 비밀과 능력과 축복을 40일간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행1:3-4)
②세상 이길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세례였습니다.(행1:8)
3.각 가정, 구역에서 특히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불, 바람 같은 능력으로 역사하셨습니다. (행2:1-13)
(2)그랬더니 모든 문들이 열리며 특히 전도문이 열렸습니다.
(3)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기 시작했습니다. (행2:14-21)
(4)극한 핍박 중에 숨겨진 제자들이 구름떼 같이 일어났습니다. (행2:41, 행4:1-5)
(5)현장을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와 가정과 삶의 현장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행2:43-47)
이 언약만 붙잡으면 모든 성도님들은 어떤 문제도 해결하며 증인으로 서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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