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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0.11.29 부림절 (에스더9:26) 조회수 : 397
  작성자 : remge 작성일 : 2020-11-29

부림절 
에스더9:26

유대인들은 제2의 유월절이라고도 한다. 부림은 부르라고 한다. 여러 의견이 나올때 주사위를 던저서 결정하는데 주사위를 던저서 유다인을 전멸하는 날을 정했다. 그런데 죽이려 했던 하만이 죽게 된날이 부림절이다. 나의 부림절은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날이다.

All in **** 모든 것을 이 한가지 속에 집어 넣어라. 지금 나의 갈등, 문제, 숙제를 내가 해결하려 하지 말고 이 한가지 속에 집중하라. 복음에 집중하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속에 있다.

All out *** 복음에 집중하는 비밀이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아웃 시킬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나가도록, 저주, 재앙, 사단의 권세 아래 있는 사람을 나가게 할 수 있다.

All change *** 내가 상황과 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서밋의 시간을 가지게 되면 하나님이 서밋으로 세우신다. 사무엘이 다윗을 만났을때 서밋으로 만들지 않았다. 왕이 되기기전에 언약궤와 복음을 얘기했다. 복음이 각인되는 시간을 가질때, 내가 복음으로 바뀌면 상황과 환경은 응답으로 바뀐다.

어떤 분이 질문했는데 "하나님은 공평하신데 누구는 금수저로, 뛰어난 머리에, 타고난 외모로 태어나고 누구는 장애로, 앉은벵이로 태어는데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이럴수 있습니까?"
1) 선천적조건 : 눈에 보이는 선천적인 조건말고 눈에 안보이는 조건이 있다.
- 롬3:23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죄의 종으로, 평생 종으로, 후대도 노예로
- 창3:1~6 하나님을 떠나서 영이 죽어 버렸다.
- 요8:44 마귀의 자녀로 지옥같은 삶을 살다가 죽어서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
이속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2) 후천적조건 : 예수 믿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과거는 전부 발판이요 축복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는 신분이다. 진짜 장애는 선천적조건 속에서 벗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서론>
에스더는 선천적으로 고아였고 삼촌 밑에서 자랐다. 노예의 신분으로 왕비가 될 수 없었다. 에스더는 어떻게 이 조건을 바꾸었는가?

1. 아하수에르 왕의 칙령
1) 하만을 총리대신으로 세워 그에게 절하게 만들었다. (에스더3:2)
2) 절하지 않는 모르드게의 민족 유다인 죽이기 위해 하만이 왕을 포섭하여 왕의 칙령을 받아냈다. (에스더3:6~15)
3) 에스더의 기도로 유다인을 죽이려고 만든 장대에 하만이 처형되었다. (에스더8:1~17)

2. 하나님의 구원
1) 바로왕 시대 : 이스라엘의 번창으로 인해 태어나는 남자 아이를 죽이려고 명령했다. 사단은 언약의 혈통을 끊기 위해서 바로를 사용했다. 하나님은 이 시대를 위해 모세를 준비했다.
2) 헤롯왕 시대 : 동방박사를 통해 새로 태어나는 왕의 예언을 알고 예루살렘지역의 2살 이하의 남아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3) 하만 시대 : 유다인을 죽이려고 법적으로 고발했다. 모든 유다인들이 모두 죽어야 하는데 하나님은 에스더를 준비시켰다.

3. 사6:13
모든 밤나무, 상수리 나무가 베임을 당해도, 모든 기독교인 다 말살 당하는 것 같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두 억울하게 죽는것 같다. 그러나 거룩한 씨는 남아 있다 이것이 그루터기다. 모세 한사람을 통해서, 에스더를 한사람을 통해서 민족이 살아났다. 그리스도 한 분으로 인해 전 인류가 살아난다. 내가 복음 속으로 들어가면 우리 가문, 가정을 다 살리실 것이다.

<언약기도>
어떤 위기와 상황에서도 이것을 바꾸는 복음 집중속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와 저주와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된 부림절을 축복을 날마다 누리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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