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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20.10.18 다니엘의 증거 (단6:10) | 조회수 : 541 |
작성자 : remge | 작성일 : 2020-10-18 |
다니엘의 증거 (단6:10)
다니엘10:10~14 본문읽음
<서론>
고립 -> 독립
모함으로 고립된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질 상황에 놓였다. 바벨론에는 자기편이 아무도 없는 상황이였다. 하나님은 다니엘은 독립을 하게 하셨다. 혼자서 살아 남는 콘텐츠, 아무도 도와 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함께 비밀과 하나님을 누리는 기도의 콘텐츠를 가질 시간이다. 무엇을 누렸는가?
1. 사실, 진실, 성실이 행했다. 흠잡을 때가 없는 사람으로 모든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사람으로 준비되었다.
2. 역방상을 했다. 사자 굴의 위험 속에서, 죽음과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반대쪽에 하나님의 큰 응답을 보았다. 사는게 응답인가? 죽는게 응답인가?
3. 시너지 효과를 누렸다. 모든 사람을 살리는 방향으로
4. 위기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명할 절호의 기회로 삼았다. 머리로 알던 그리스도를 사실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로 삼았다.
5. 어떤 사람하고도 경쟁하지 않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한 다니엘과 경쟁할 상대가 없었다.
6.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을 받았다. 나라도 무너지고 성전도 무너지고 부모와 헤어지고 모든 것을 잃어도 오직 하나님의 계획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 것에 뜻을 정했다. 오직 복음은 붙잡은 구별된 사람으로 섰다.
7. 서밋으로 섰다. 모든 왕 앞에 섰고, 모든 왕에게 답을 준 서밋이엿다.
8. 황무지 같은 사막에 가도 사람들을 붙여주시고 보내주시는 플랫폼의 응답을 받았다.
<본론>
1. 느부갓네살 왕의 꿈
누구에게도 무릎꿇지 않은 왕이 꿈을 해석한 다니엘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내가 가진 복음은 모든 사람을 살리는 답이다. 당당하라!! 복음만이 영적 문제의 유일한 해답이다.
2. 벨사살 왕의 잔칫 날
벨사살 왕이 죽기하루 전날 잔치에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서 글을 쓰고 사라졌다. 두려움에 떠는 벨사살 왕이 왕후의 추천으로 다니엘에 글 해석을 요청햇다. "메네 메네 레겜 우바르시"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성물을 술잔을 삼는 교만은 당신은 아무리 저울질 해도 왕이 될 자격이 없고 이나라는 사라질 것이다라고 직언했다. 이때 다니엘은 이사야의 이스라엘 회복의 언약을 잡고 기도하는 중에 69년을 맞은 상태였고 1년을 남긴 상황에서 하나님은 사건을 일으키셨다. 아마도 직언한 다니엘은 며칠이 못되어 죽었을 것인데 다음날 고레스 왕이 바벨론을 무너뜨렸다.
3.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
고레스왕의 매형 다리오가 다음 왕으로 임시로 세워졌다. 다니엘을 총리로 사람아 나라를 다스리게 했다. 관료들의 시기, 질투에도 다니엘의 결점을 절대 찾을 수 없었다. 이사야의 말씀을 붙잡고 매일 예루살렘을 바라보고 정시기도하는 약점을 잡아서 왕외에 다른 신은 섬기는 자는 사자굴에 집어 넣도록 법령을 만들고 왕의 어인까지 찍었다. 사자굴에 하나님은 다니엘을 구원하시고 그를 죽이려던 원수가 사자굴에 들어갔다.
4. 다니엘의 기도시스템
1) 단10:11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우리가 기도가 안될때가 있다. 기도하기 전에 말씀의 은혜부터 받아야 한다. 말씀 집중속에 하나님의 해답과 응답을 주신다. 이 은혜가 기도 할 수 있는 힘으로 연결된다. 기도전에 강단메시지 짧게라도 묵상하고 그속에 은혜를 붙잡고 기도하라.
2) 단10:12 내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마음만 먹고 결심만 해도 하나님은 주의 천사를 보내어 즉시 응답하신다. 올바른 언약과 올바른 기도제목만 붙잡아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나를 도와 줄 사람의 확실한 전화번호만 알면 끝이다.
3) 단6:10 죽을 것을 알고도 전에 행하던 대로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기도했다.
혼자서 임마누엘 누릴 수 있는 기도의 컨텐츠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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